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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춘대표이사 △먼저 새해 인사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부천 중소․벤처기업의 번영과 주민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 및 임직원은 기업과 주민이 만족할 때까지 열과 성을 기울여 지원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부천산업진흥재단은 언제 설립되었으며, 설립 목적과 취지에 대해 언급해 주셨으면.☞ 재단은 2003년 3월 13일에 설립되었으며 관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 기여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국내 최고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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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2.01.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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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광남회장 △ 새해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부천시아파트입주민 여러분을 비롯하여 부천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새 소망, 새 기쁨으로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희망하는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한해 동안 부천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성과 및 실적에 대해 들려주셨으면.- 2010. 7. 6. 주택법 개정으로 인하여 아파트관리에 대해 많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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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2.01.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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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인회장 △먼저 새해 인사를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60년만에 다시 돌아온 흑룡띠의 해 임진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부천의 건설인 가족 여러분을 비롯하여 부천시민 모두가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비상하는 흑룡처럼 희망의 미래로 용트림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한해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세계 경제의 시름속에서 건설업계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야했습니다.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가까이 있고, 동 트기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당면한 고난의 끝이 저만치 기다리고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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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2.01.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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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용회장 △먼저 새해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탈무드에 “이미 끝나버린 일은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누구나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와 소원을 말하며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새로운 다짐을 하며 60년만에 찾아온다는 흑룡띠 해에,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는 한해입니다. 경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 속에서도 올해는 모든 국민들이 꿈과 희망이 가득찬 해가 되어 소원이 이루어지고 ,기업인들이 우대받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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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2.01.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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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행섭회장 △ 먼저 새해 인사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이 저물고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흑룡띠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원로협의회 가족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모든 부천 시민들께서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형통하시어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서로 화목한 가운데 꿈과 희망을 가지시고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며 늘 행운이 함께하여 큰 성과를 거두시기 기원합니다.△ 부천시 원로협의회 설립 동기 및 취지에 대해 들려주셨으면.-부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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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2.01.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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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교회 윤대영목사 △먼저 새해인사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풍성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도드립니다.△종교인으로서 종교의 필요성과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 그리고 가장 중시 여기는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종교는 궁극적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데는 사람의 생명문제가 대두되는데 사람의 생명은 누구나 한계가 있습니다. 키에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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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12.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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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규변호사(전 인천지방변호사회 부회장) △먼저 새해인사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보내고 벌써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라고 하고, 더욱이 새해에는 경제가 더욱 더 어렵다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역사의 도도하고 거대한 진행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가 봅니다. 모두들 새해 경제를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월 17일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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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12.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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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박영식총장 △먼저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 2011년은 한마디로 공사다망한 한 해였습니다.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과 그에 따른 청년 취업난 등 여러모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울수록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에는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힘차게 오르듯이 시민 여러분이 계획하신 바 모두 이루시는 넉넉한 한 해, 작은 결실이라도 행복을 선사하고 그에 만족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현재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어떻게 바라보시며, 또 우리나라 교육의 나아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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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12.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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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체육회 김영규부회장 △ 먼저 새해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체육을 사랑하는 체육인 여러분, 우선 당연직 체육회 회장이신 김만수 시장님을 대신해서 이렇게 새해인사를 드리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2012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용중의 용인 흑룡의 해라 합니다. 그 용이 승천하듯이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기운찬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천시체육회와의 인연과 그동안 활동사항에 대해 들려주셨으면 합니다.-.저는 2006년도에 지인의 권유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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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1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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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문화원 박형재원장 △ 먼저 새해인사 말씀부터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흑룡띠 임진년 새해를 맞아 문화원 가족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모든 부천 시민들께서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형통하시어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부천지역 문화의 현주소 및 문제점에 대해 언급해 주셨으면.- 우리 부천은 부천 필, PIFAN, PISAF, BICOF, 복사골예술제 등을 비롯한 많은 문화사업을 통하여 음악과 영화, 만화가 어우러지는 문화 향기가 가득한 문화특별시입니다. 또한 자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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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12.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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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상공회의소 장상빈회장(모텍스 회장) △ 먼저 새해를 맞아 인사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부천지역 기업인, 근로자 여러분과 부천시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특히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계속 성장하여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것은 기업인 여러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공로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다가오는 2012년에도 항상 좋은 일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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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12.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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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민 홍사우대표이사 “꿀벌이 다른 곤충보다 존경받는 까닭은 부지런하기 때문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도 많이 배우고 가진 게 많은 인물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가 돼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봉사가 그 무엇보다 높은 가치로 인정받는 사회가 된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우리 지역사회에도 많은 단체가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기업가로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오래전부터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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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11.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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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의 ‘정권교체’주장은 한나라당 정체성 부정, 당원자세 아니다대기업 때리기 보다는 규제 철폐와 지원으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해야나라 돈으로 자신의 표 장사 하려는 사람에게 표를 주면 안 된다내년 12월은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이다.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 했듯이 차기 대권을 꿈꾸는 주자들의 부침(浮沈)이 변화무쌍하지만 여야 정치권에서 꾸준히 대권후보로 거론되며 국민들의 지지를 확산시켜가고 있는 인사들은 10여명에 이른다.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주간신문 2백여개사의 연합체인 (사)한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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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 기자
2011.10.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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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카네기 총동문회 회장기배 골프대회를 마치고 오늘날 21세기는 주변의 모든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감 있는 최고의 리더가 최고의 성과를 올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처럼 성공을 꿈꾸는 개인, 비전을 가진 조직과 리더에게 Success Habits을 제공해주며 최고의 리더십을 길러주는 곳이 있다.그곳이 바로 카네기연구소이다.카네기연구소는 1912년 데일 카네기코스를 시작으로 99년간 세계적으로 리더십 및 인간관계 훈련을 실시해온 교육기관이다.카네기코스는 두려움이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개발과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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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07.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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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섭회장 “지난해 폭우로 저희 쌍용테크노파크 입주사 중 많은 업체가 침수피해를 당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각계 각층의 도움으로 공사를 하게되어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지난해 여름에 당한 침수피해 방지공사를 무난히 진행하게 되어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이하 쌍용테크노파크 관리단) 임경섭회장은 오정구청 건설과와 쌍용건설(주)의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침수피해 방지공사를 시작, 이달 말경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함께 임경섭회장은 처음 쌍용테크노파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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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07.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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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현회장 부천은 과거 공업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어느 지역보다 경제관련 단체 및 모임이 많다.많은 단체 및 모임들이 부천시 및 각 구청의 직.간접적 지원과 관심속에 활발히 움직여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업종교류회와 테크노파크협의회, 각 구청 CEO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에 본지 창간 22주년을 맞아 부천시이업종협의회 유지현회장과 부천테크노파크협의회 김덕환회장, 소사구경영인협의회 민맹호회장 등을 만나 각 협의회 활동사항과 의견을 들어본다.“현재 저희 부천시이업종협의회는 2000년 4월 부천 이업종교류회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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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07.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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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환회장 “부천테크노파크협의회는 지난 2000년 5월을 시작으로 완공된 지하1층, 지상 9층의 12개 동을 갖춘 대단위 아파트형 공장 단지 입주사 700여개 첨단업체가 회원사로 구성, 산업공동화를 추구하며 부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두주자 역활을 해 왔습니다. 부천테크노파크는 소기업들이 기업 활동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일반공장보다 화물이동과 주차장활용이 용이하고 전기설비 및 시설관리를 공동으로 함으로써 그에 따른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올해로 7년차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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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07.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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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맹호회장 “소사구경영인협의회는 2004년에 발족되어 올해로 6년차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전체회원 수가 거의 200여명에 달합니다. 협의회를 통해 회원 서로간에 정보교류를 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의 지원으로 세계 최신 기업정보 및 국내 기업정보를 신속히 접할 수 있고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가 잘 이루지고 있습니다”2009년 7월부터 소사구경영인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맹호회장이 들려주는 소사경영인협의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다.민맹호회장은 협의회 설립취지에 걸맞게 협의회는 나름 잘 움직여지고 있으나 협의회 회원사가 소사구지역에 소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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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11.07.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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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홍범회장 지난 달 30일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된 가운데 (주)창영산업 윤홍범대표이사가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이에 윤홍범 신임회장을 만나 앞으로 동부라이온스클럽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각오를 들어본다.“이제 봉사도 다른 사람의 권유나 부탁에 의한 미진한 참여 봉사 보다는 스스로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와 봉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1년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클럽이 존재하는 한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와 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 클럽도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11.07.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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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원선이사장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 등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 전통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2010.11.24)과 함께 위임된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점포 등의 등록제한 및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 지정 절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조례로 제정하여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유통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기존 슈퍼마켓 보존,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간 나들가게 1만 점포를 목표로 나들가게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지난해에는 각 점포당 300만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11.06.24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