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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준집대표이사 “삼정동지역에는 레미콘회사가 밀집해 있어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가하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들로부터 날아 들어온 미세 먼지와 작은 돌가루들이 초정밀 기계에 붙어 작업을 중지해야하는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거기다 저희 회사 인근에 있는 도축장에서 들려오는 소, 돼지 비명소리와 악취 등의 혐오감으로 외국 바이어 및 회사 방문객들이 찾아 왔을 때 난처한 입장입니다. 또 하수구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고여 있어 벌레들이 많이 끼고 냄새가 나며 주변 도로에 가로등이 없어 밤늦게 퇴근하는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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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갑영대표이사 “요즘엔 정부에서나 부천시에서 기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업이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서 활용하는냐에 따라 기업지원의 혜택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제 기업도 가만히 앉아서 누가 지원해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성을 가지고 지원정책을 활용했으면 합니다.”그동안 기업을 해오면서 정부나 부천시의 기업지원 혜택을 많이 받아왔다는 (주)선화정밀 송갑영대표이사는 기업지원 혜택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스스로 찾는 자에게 그 혜택이 많이 돌아간다고 말한다.송갑영대표이사는 33세의 젊은 나이에 (주)선화정밀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6.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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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형 작가, 노인장수사진 무료촬영장에서... ⓒ 임민아기자 우리가 흔히 영정사진이라 부르는 ‘노인장수사진’ 무료촬영 봉사 현장에서 만난 김원형 작가. 지난달 촬영을 끝내고도 아직까지 밤마다 후반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노인장수사진 준비만 3개월,무료 촬영이지만 거듭 ‘연습에 연습’김원형 작가는 두 장의 명함을 꺼내들었다. 그만큼 바쁘게 하는 일이 많다는 의미일 거다. “프리랜서로 하는 일이 많아요. 광고제품 사진촬영이 전공인데 재킷 사진 촬영도 하고 요즘엔 음식 사진을 많이 찍어요. 방송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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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기자
2009.06.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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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부천뉴딜정책을 추진, 지역업체 공사 참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관급공사 입찰을 받은 대부분 대기업들이 기존 협력업체들과 거래를 끊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 실지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지역업체 공사 참여를 위해서는 설계에서 시공, 관리까지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지역의 자재가 납품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이 마련돼야 하며 실질적으로 지역업체를 도울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부터 10여년간 대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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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5.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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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일감이 줄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되어 기업이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삼정동지역에는 레미콘회사가 밀집되어 먼지가 많이 나고 쌍용테크노파크 입주이후 교통체증이 빈번하여 이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애로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에대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오래전부터 삼정동에서 기업활동을 해온 대웅정밀(주)의 박상록대표이사는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박상록대표이사는 일찍이 사업을 시작,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조금씩 조금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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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5.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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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18회 노인장수사진 무료 촬영"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있는 권경희 회장 ⓒ 임민아기자 지난 19일 연세가 지긋이 드신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소사구청 소향관으로 발걸음을 옮기셨다. 부천신문, 대한적십자사 부천봉사회, 부천문화재단 네모 사진동아리, 으뜸이 미용봉사회, 부천신문 편집위원회가 마련한 노인장수사진 무료촬영 봉사 현장을 찾으신 것이다.이날 봉사자들 얼굴은 어느 때보다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들 중 유난히 바삐 손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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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기자
2009.05.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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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룡 선생 ⓒ 임민아기자 부천을 대표하는 문인(文人)들이 시, 수필, 희곡, 시나리오, 아동문학, 평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복사골문학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복사골문학회하면 떠오르는 사람, 1989년 11월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복사골문학회와 함께 부천문단의 역사를 기록해온 시인 구자룡 선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복사골문학회, 초등교사 6명과 함께 시작구자룡 선생은 1973년 부천 소명여중·여고 국어교사로 부임하면서 맺게 된 부천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1989년 11월 문학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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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기자
2009.05.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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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호 중동점장 이마트 중동점은 2002년 4월 부천지역의 중심지인 중동에서 월마트코리아 중동점으로 출범하였으며 2006년 10월 대한민국 1등 할인점 이마트로 재오픈한 이후 부천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06년 10월 이마트로 전환하여 2년간 매출은 100%신장하였고 일 평균 고객수도 괄목할 만한 신장을 하였다. 지난 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여 5.3%의 신장을 하였으며 현재 연 매출 1천억원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한다. 이러한 매출과 객수 신장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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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4.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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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호 재정경제국장 박명호 재정경제국장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고, “재정역량이 전국 최고인 부서”를 만드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직원들이 비전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조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갈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재정경제국은 기획예산과, 세정과, 회계과, 지역경제과, 기업지원과, 농산지원과등 6개과 34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천시가 나아가야 할 시정의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세입을 총괄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등 시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가는 가장 중요한 일을 담당한다. 박 국장은 ‘부천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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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4.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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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김광회 피디 ⓒ 임민아기자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에 둥지를 틀고 밤낮 작업실에 파묻혀 사는 이들을 차례로 만나봤다.이번 주는 애니메이션 ‘빼꼼 시리즈’로 국내는 물론 유럽의 눈을 사로잡은 ‘RG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김광회 피디를 만나 빼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꿈을 들어봤다. 빼꼼 시즌2, 유아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30대 젊은 아빠, 엄마들에게도 ‘인기’김광회 피디는 가장 먼저 RG 맴버가 결성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짝 들려줬다. 그는 “전에 근무했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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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기자
2009.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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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 황순희 - 황순희 자수장이 부천무형문화공방거리 작업실에서 자수를 놓고 있다.ⓒ 임순달기자 “장사를 하기보다 작품을 하고 싶다”부천무형문화공방거리는 지난 2006년 문화관광부와 경기도에서 지역공예공방 및 전시판매장 설치 권장사업으로 선정돼 부천시가 총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한옥 9개동으로 지난해 9월 건립됐다.설계에서 시공까지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신응수 대목장의 참여하에 한국전통 건축인 한옥으로 건립됐으며, 특히 전시.판매동은 궁전양식으로 지어졌다.공방 7개동은 대한민국 전통 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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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 기자
2009.04.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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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건표시장 ‘현재가 어렵다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 소홀할 수 없습니다. 50년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도시를 설계하고 미래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찾아야지요.’ 라고 밝힌 홍건표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부천이 발전할 수 있다’며 경제살리기에 힘을 실었다.홍건표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제공을 위해 관내 모든 사업에 부천기업이 참여하고 지역 인력과 자재를 활용하는 부천형 뉴딜정책을 시장 당선과 동시에 추진하여 매년 연인원 15만명 이상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행정의 모든 분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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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4.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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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작가 박건웅 씨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임민아기자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에 둥지를 틀고 밤낮 작업실에 파묻혀 그림에만 몰두하고 있는 작가들을 차례로 만났다.이번 주는 비전향 장기수의 삶을 그린 장편극화 ‘꽃’과 미군 양민학살 사건을 소재로 한 ‘노근리 이야기’로 국내는 물론 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박건웅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박건웅 작가의 작업 기간 5년의 장편만화 ‘꽃’또 하나의 장편만화 ‘노근리 이야기’화가가 꿈이었다는 박건웅 작가는
인터뷰
임민아 기자
2009.04.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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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대대표이사 “부천에는 대기업이 거의 없고 군소 중소기업만이 자리잡고 있으며 대기업화가 될려는 기업은 부천을 떠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기업화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 부천에는 전기전자 부품업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기전자부품업체에 대한 지원정책이 없는 듯 합니다. 전기전자산업에 포커스를 맞춘 육성정책을 펴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초음파 기술을 치과의료기부문에 접목시켜 국민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해온 (주)디메텍 이승대대표이사은 부천기업인으로서의 바램을 이같이 밝혔다.이승대대표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4.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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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근지점장 “국민은행은 국내 자산규모 최대의 리딩뱅크이자 국가 고객만족도조사(NCSI) 3연패를 달성한 국내 1위 은행으로 금융업계 독보적인 지위를 자랑합니다. 국내 은행으로서는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순수 민간은행이며 서민금융서비스는 물론 중소기업금융지원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고객을 우선하는 고객지향적 마인드로 고객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저희 내동지점에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국민은행에 오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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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4.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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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 215호에 입주해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만화창작집단 "풍경" 박성재, 박기봉 작가 ⓒ 임민아기자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에 둥지를 틀고 밤낮 작업실에 파묻혀 그림에만 몰두하고 있는 작가들을 차례로 만났다.이번 주는 만화장착집단 ‘풍경’의 박성재·박기봉 작가를 만나 그들이 가진 창작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작은 화실에서 시작된 ‘인연’박성재 작가와 박기봉 작가의 인연은 ‘펜촉’이라는 작은 화실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박성재 작가가 광고회사를 다니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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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기자
2009.04.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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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야당 모두 구심점이 없다는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해요.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하는데 최근 게이트다 뭐다 부정과 연결돼 불미스러운 일로 정치인들이 구속되는 것을 보고 정치를 한다는 것 자체에 회의를 느껴요. 정치개혁을 해서라도 시민을 위한 정치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지역봉사를 위해 무소속으로 부천시의원에 출마하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고 지방의원만 12년을 지낸 서영석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는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국 지방의원 중 유일하게 해외연수를 단 한차례도 가지 않은 유일한 정치인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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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 기자
2009.04.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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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흥준대표이사 “건설공사 발주시 국가 계약법에 따라 입찰을 하다보니 장비는 물론 그 분야 공사에 노하우가 없는 자격미달의 업체가 종종 낙찰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재하청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부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양건설(주) 나흥준대표이사는 우리나라 건설공사 낙찰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처음부터 자격과 능력을 갖춘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나흥준대표이사는 부천토박이로 일찍이 건축업계에 종사하다 ‘87년에 한양건설을 설립, 사업을 시작했다.한양건설(주)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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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 기자
2009.04.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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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관 101호 카툰창작모임 "엎어컷" 박태성, 유재영 작가 ⓒ 임민아기자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에 둥지를 틀고 밤낮 작업실에 파묻혀 그림에만 몰두하고 있는 작가들을 차례로 만났다.이번 주는 카툰창작모임인 ‘엎어컷(엎어+cut)’의 박태성, 유재영 작가를 만나 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들어봤다.카툰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 ‘엎어컷’‘엎어컷’은 공주대학교 ‘세상바라기’라는 만화동아리에서 활동하던 5명의 작가들을 주축으로 2004년 10월 결성된 카툰창작모임이다.박태성 작가는
인터뷰
임민아 기자
2009.04.0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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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선대표이사 “최근의 이온수기에 대한 효능, 효과에 대한 인정과 여러 업체들의 국내시장 진입에 대해 오랜 세월을 이온수기에 매진해온 기업 대표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국내 이온수기 불모지였던 80년대 초반에 이온수기 기술개발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외길을 걸어온 (주)이오니아 권순선 대표이사의 소신이다.(주)이오니아는 27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초 이온수기 개발업체로 오랜 기간의 생산 노하우와 기술개발을 통해 알칼리 이온수기 분야를 선도해 가고 있다. 알칼리이온수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업허가를 하고 관리하는 의료용물
인터뷰
최찬윤 기자
2009.03.2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