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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소망어린이집 명순심 원장과 교사들의 모습“30여년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늘 생각했던 게 ‘유아교육은 재교육이 없다’는 것과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이었어요”소사구 범박동, 공기 좋고 물 맑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새소망어린이집은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화이트 톤과 베이지색 톤의 배색으로 아기자기한 멋을 풍긴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뒷산과 탁 트인 전경, 아이들과 함께 가꾸는 텃밭까지 말 그대로 자연을 그대로 안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새소망어린이집 명순심 원장명순심 원장은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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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기자
2007.12.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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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 총 입장객이 119만명으로 예측된 가운데 행사 수입은 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엑스포 행사를 개최할 경우 약 1억원의 흑자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부천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 추진위원회는 10일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양모(전 국립박물관장) 부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당성분석 및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지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보고회를 통해 전 국민을 상대로 부천세계무형문화재에 대한 방문의향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국민들은 무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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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12.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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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계무형문화제엑스포가 내년 10월 세계대회 규모로 개최된다.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7일 부천세계무형문화제엑스포 예산 30억원을 원안의결 했다. 이날 홍건표 시장은 오후 6시 20분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를 방문해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는 엑스포는 단번에 승인을 받기 어렵다. 몇 년간 실적과 성과를 보고 검증돼야 승인을 받는다. 용역이 2월에 나오는데 솔직히 4월에 국가로부터 승인을 받아 국비를 지원받기는 어렵다”며 “내년도 엑스포는 세계대회 규모로 자체적으로 행사를 치르고 2009년도에는 확실하게 구가로부터 승인을 받아 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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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12.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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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원아트홀 ‘프롬 더 톱(From the Top)’ 일반인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빈티지 오디오’와 커피 마니아 세계에선 고급 커피로 잘 알려진 ‘일리(Illy)’ 그리고 종류별로 진열된 ‘와인’이 오디오 갤러리움 광원아트홀 ‘프롬 더 톱(From the Top)’에서 낭만적인 색깔로 하나가 됐다.‘프롬 더 톱’이란 어떤 장면이나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연습 없이 바로 리허설로 들어간다는 뜻의 매스컴 용어로 알려져 있다.광원건설 정지연 회장의 오디오 사랑이 결국, 한 번의 예행연습도 없이 어마어마한(?) 공간에 이름도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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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기자
2007.12.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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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영상문화단지에 건립중인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 건립사업이 지연되면서 이미 확정된 국비 41억원을 환수조치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기도가 도의회 정문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가 부천을 만화산업 메카로 육성키 위해 600억원(국비 300억원, 도비 120억원, 부천시 180억원)을 투입, 원미구 상동 520-2 영상문화단지 내에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을 건립키로 하고 지난 2003년 11월부터 201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교통영향평가 등 사전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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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1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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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 사진쟁이 김창호 씨가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부천시청 1층 아트센터에서 부천문화원과 장말도당굿보존회 후원으로 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1999년부터 2007년까지 열렸던 장말도당굿 기록사진을 연도별로 정리해 그 특색과 변천과정을 300여점의 사진에 담아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장말도당굿은 부천만의 독특한 민속행사로 1990년 10월에 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기능보유자:무속인 오수복, 故조한춘)로 지정된 경기도당굿의 원류로 그 대표성을 인정받고 있다. 10여년 간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부천의 손꼽히는 무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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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기자
2007.12.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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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학부모연대와 전교조중등지회는 3일 부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 교육부담 경비를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08년도 신입생 교복공동구매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는 부천학부모연대 오성근 대표 · 오선미 집행위원장, 최순영 국회의원, 부천교육청 윤종택 장학사와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오성근 대표는 “입학 시에 학부모가 부담해야하는 경비가 많다. 그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교복이다. 교복은 선택의 여지없이 꼭 입고 다녀야 하는 교육소비재이기 때문에 거품이나 기업의 폭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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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기자
2007.12.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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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 경기DCA)이 제작 지원한‘이상한 나라의 성냥팔이 소녀’와 ‘실버레인저’가 문화관광부 주최로 지난달 21일 용산CGV에서 열린‘2007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부천시 공동 출연기관인 경기DCA 제작센터는 지난해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신인 및 기성 감독에게 총8편의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원했으며 그 중 고세윤 감독의‘이상한 나라의 성냥팔이 소녀’와 구봉희 감독의 ‘실버레인저’가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07 뉴미디어 콘텐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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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07.12.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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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준 선물’, 부천 축구인들이 갈망하던 부천시민축구단인 부천FC 1995가 1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갖고 배기선 의원을 단장, 홍건표 시장을 명예단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배기선 창단준비위원장을 비롯, 홍건표 시장, 대한축구협회 김재한 수석 부회장, 오중근 붉은악마의장, 김대길 KBS 해설위원, SK축구단 정순기 단장, 이화복 부천시축구협회장, 이세웅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주)낫소 이태영 사장, 유중혁 부천시의회부의장, 곽창규 부천FC감독 및 700여명의 부천FC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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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임민아기자
2007.12.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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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는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맞벌이부부가 아이를 맡기면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안타까운 게 아니라,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어린이집으로 만들고 싶어요”라일락어린이집 이향순 원장은 대학 졸업 후 평교사로 시작해 지금까지 20여년이란 긴 세월을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왔다. “어려서부터 교사의 길을 꿈꿨다. 부모님께서 봉사를 많이 하셨는데 그걸 보고 자라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며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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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기자
2007.11.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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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관내 114개 학교 중 35개 학교가 특수학급을 마련하지 못해 674명의 장애학생 중 21.8%에 해당하는 121명이 특수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부천초등지회 윤국재(심원초 교사) 참실부장이 26일 발표한 ‘부천지역 초중등 장애아동 특수학급 실태’자료에 따르면 부천관내 55개 초등학교 중 특수학급은 32개교에서 45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이 있음에도 특수 학급이 없는 학교는 원종초 등 20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초등학교 장애학생은 총 391명이며, 남자가 262명, 여자가 12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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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기자
2007.11.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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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그동안 5대 문화사업을 시정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국․내외적인 명성과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낮다는 각계각층의 지적에 따라 시가 표방하고 있는 5대 문화사업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추가하여 6대 문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며 세계 유일의 무형문화재를 계승 발전시키고 연관 문화산업과의 클러스터 구축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도시로서의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의 중요무형문화재와
교육
임순달기자
2007.11.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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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진 의원, “보여주기 위한 사업에서 탈피, 전면 재검토” 지적 ‘문화도시 부천’을 표방한지 10년이 지났지만 특별히 내 세울만한 실적이 없는 등 처음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어 사업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서강진 의원은 26일 경제문화국 감사를 통해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표방한지 10년이 지났지만 특별히 내 세울만한 성과물이 없이 처음 시작과 같은 수준에 마물러 있어 사업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성고문 사건 등 부천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희석시킨 부분
교육
임순달기자
2007.11.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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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운영법인: 부천문화재단)이 2008년 국제 스포츠행사 장소로 선정되는 등 수도권 최고의 야외체험시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생태.환경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10월말 개관 이후 1년간 3만6,000여 명의 청소년 및 가족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부천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은 원미산 자락에 위치한 수련관의 입지적 특성에 따라 즐거운 토요체험, 청소년 생태탐사대, 주말가족캠프, 소집단야영 등 다양한 형태의 생태환경 특성화사업을 지역의 환경단체와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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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07.11.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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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는 1930년도에서 1970년대의 종로거리, 을지로, 명동, 청계천 등 서울중심 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이다. 드라마 촬영장으로 알려지면서 2002년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후 , , , , , 등 각종 CF, 뮤직비디오, 예능프로그램 등 400개의 작품이 촬영됐다. 2007년에는 배우 김혜수, 박해일 주연의 및 류승범 주연의 등의 작품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한류열풍을 타고 스튜디오 벤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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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07.11.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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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국회의원과 장애아동미래를준비하는사람들은 오는 27일 부천교육청 강당에서 ‘부천지역 특수학급 증설’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부천지역 초등학교, 중학교에 특수학급이 부족해 장애아동이 먼 지역 학교의 특수학급이나 특수교육지원이 없는 일반 학급으로 진학하는 등 장애아동들의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장애아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곽재현 대표가 ‘학부모입장에서 바라본 부천지역 장애아동 교육 현실’이라는 발제에 이어 최순영 의원의 이원영 교육정책보좌관이 ‘장애인교육법과 통합교육에 관한 제도
교육
임순달기자
2007.11.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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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용 좌변기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화장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놀이시설과 벽면,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아늑한 공간... 부천시 중동 삼환아파트 천사(1004)동에 위치한 가정보육시설인 꿈마을삐아제어린이집에는 만0세부터 2세까지 20명의 ‘천사’들이 평소 생활하던 공간과 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서울여대 아동학과를 졸업한 조운숙 원장은 “대학 졸업 후 KBS어린이집 실습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 1995년 5월, 처음 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시작했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시설은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 되
교육
임민아기자
2007.11.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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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초등학교(교장, 문천희)핸드볼 팀이 삼척해양배 전국 초등학교 핸드볼 대회에서 전승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각 시도의 강호 12개 팀 및 대만 초청팀 1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원종초등학교 핸드볼 팀은 소년체전 우승팀 부평남 초등학교를 비롯한 전통의 강팀들을 연파하며 우승을 차지해 내년도 소년체전 우승 전망을 한층 더 밝게 했다. 지난 소년체전 및 신흥대학장배 전국 대회에서도 전국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원종초등학교 핸드볼 팀은 이번대회를 통해 부천시 및 경기도의 초등학교 핸드볼 20년 역사를 빛내는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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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07.11.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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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육 시설의 양적 확대보다는 질적 개선을 우선 과제로 둘 필요가 있습니다. 어려운 노력 끝에 평가인증이 통과되면 보육 교사의 전문성과 우수 시설이 확보되는 성과가 나타나 시설장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부천시보육시설연합회 이종신 회장은 “평가인증제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왔다”며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교육하고 보호하는 보육시설의 기본적인 기준을 세워놓은 것이 바로 평가인증제”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일하는 어머니들은 늘어나는데 상대적으로 보육시설이 부족해 양적 확대 차원에서 1998년 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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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기자
2007.11.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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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중학교(교장 이월순) 15명의 배구부 선수들이 이번에도 큰일을 저질렀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수원에서 열린 ‘추계 초·중·고 배구대회’ 겸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1차 평가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하지만 주변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당장 전지훈련도 떠나야 하고 내년에 있을 전국대회며 소년체전까지 준비할 것은 많은데 부족한 예산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소사중학교 배구부 창단은 8년 전인 99년도 3월에 이루어졌고 현재 김광섭 감독과 15명의 선수들이 학교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소사초등학
교육
임민아기자
2007.11.1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