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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정소방서 부지에 국내최대 규모의 소방안전체험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부천소방서 행정발전위원 등에 따르면 총 사업비 300억 중 도비 150억원은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비 150억원 확보를 위해 국회 예결위원장인 원혜영 의원에게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시에 따르면 오정소방서부지는 지난 2005년 10월 도시계획결정 고시를 거쳐 지난해 12월 공공청사로 도시계획을 결정했다. 문제는 현 신축부지가 생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 용적률 80%를 적용받아 건축면적이 협소하고, 한국토지공사가 개발 중인 오정유통단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8.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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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청소년의 탈선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및 우범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CCTV가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14일 최태열 부시장 주재로 범죄예방 CCTV 추가설치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4월 설치한 51대 CCTV 설치지역에 대한 범죄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10월까지 10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범죄분석결과 자료에 따르면 방범용 CCTV설치 이후 최초 3개월 대비 절도 등 5대 범죄발생이 40.9%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별로는 부천여월초 주변은 설치 전 11건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8.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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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우체국, “있을 수 없는 일, 4일내 배달”해명 10일이지난 후 청첩장과 학교등록금 고지서가 배달되는 등 부천우체국이 집배규정을 무시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천시 원미구 중1동 W아트빌에 거주하는 C모씨(남.60)씨는 14일 “자신이 파주에서 부천 집으로 발송한 우편물이 열흘이 지난 지금도 도착되지 않고 있고, 청첩장과 학교간행물, 등록금 고지서 등이 10일이 지난 후 배송돼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친구도 체신청에 근무를 하고 있고, 우체국장으로 근무를 하다 명퇴한 친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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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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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는 ‘괴 소문’이 나돌아 경기도가 진화에 나섰다. 실제로 13일 오후 5시 20분께 김문수 도지사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확인전화가 걸려왔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노용수 비서실장에게도 부천시민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와 김 지사가 박 후보 지지성명을 냈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용수 비서실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부천시민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8.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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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 큰 기대 어렵다....2008년 사업 중단 우려 부천시가 국.도비 추가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으나 해법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 가운데 광역철도 기준에 부합되는 노선으로 설계를 변경해 추진할 경우 1,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방안이 제시됐으나 성사여부는 불투명한 실정이다. 부천시는 10일 부천시청 상황실에서 홍건표 부천시장, 배기선, 원혜영, 임해규 국회의원 및 권병학 범시민지하철재원마련대책위원장, 김기명 부위원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건설비용의 분담비용 조정건의 자료 연구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8.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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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받은 중동소각장 주민협의체가 오는 2010년에 폐쇄될 중동소각장 부지도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나서 부천시와 마찰을 빚고 있다. 특히 주민협의체는 부천시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겠다는 확약이 없는 한 부천테크노파크 3차단지 진입로 확장공사를 할 수 없다며 반발해 공사가 1개월 째 표류되고 있다. 중동소각장 주민협의체는 부천테크노파크 3차단지 진입로 확장공사로 소각장 부지 150여평이 편입되고, 소각장 주변 녹지대가 없어져 주거환경이 열악해 진다고 공사 중지를 요청했다. 주민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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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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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표 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보다 먼저 김문수 도지사를 만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 도로개설 계획에 동의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해 경기도가 도로개설 계획을 포기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홍건표 시장은 “시장으로서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정치인들과 같이 드러내 놓고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해 이 같은 사실을 김승동 시의원에게만 전달하고 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홍건표 시장은 9일 오후3시 시청 접견실에서 가진 상동주민 대표들과의 면담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 모두 힘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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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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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장외발매소 상동 입점을 포기했다. 상동신도시아파트연합회 서진웅 회장은 9일 오후4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한국마사회가 지난 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동 가나베스타운 입점 조건부 선정 취소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한국마사회 장외사업소 김 처장을 만나 사실을 통보 받았다”며 “한국마사회가 상동주민들의 반대로 입점을 포기한 사례를 계기로 장외발매소 운영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 했다”며 “마사회가 그 동안 독점으로 운영해 오면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실정을 인정하고, 상동의 문제점이 다른 지역에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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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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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궁도장 소속 N강사가 허위로 자산을 폐기처분한 것으로 서류를 꾸미고 자신의 이름으로 서울에 있는 K궁도장에 기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이 강사는 부천시설관리공단에서 급여를 받으면서 궁도장에서 강습을 받은 수강생들을 모아 ‘활 사랑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운영해오다 불미스러운 일로 임원직에서 해촉된 것으로 밝혀졌다. 익명를 요구한 부천시체육회 소속 A간부는 “종합운동장 옆 궁도장(활터) 강사 N씨가 지난 6월 활 8자루를 폐기처분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실제로는 폐기처분하지 않은 활 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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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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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는 여름방학기간 중 관내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시설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취약아동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도시락제조업소, 일반음식점 등 모두 27개소이며, 급식지원대상 아동은 939명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여부▲식단표 준수여부 ▲급식단가 적정여부▲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에 대해서는 위생모 착용 등 청결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기간동안 운영자 및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경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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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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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주민들이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 도로개설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의 면담자리에서 부천 상동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혀 해결 실마리를 찾았다. 최순영의원 (국회 교육위, 여성가족위, 운영위)은 “지난 7일 오후2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면담자리에서 부천 외곽 순환도로 하부에 신설도로를 건설하는 문제에 대해 부천 상동지역 주민의 반대가 심하다는 지역여론을 전달했 다”며 “김문수 도지사는 지역주민들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 주민들이 반대하면 경기도는 안할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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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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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위원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성지 부장판사를 호선했다. 신임 성지호 위원장은 “올해 말에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 및 내년 상반기에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를 완벽하게 관리하여, 바르고 깨끗한 선거풍토가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선관위 위원 및 직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엄정한 법 적용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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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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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주민 70% 이상이 불법주차차량이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인도에 불법적치물이 많아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문화시민운동전개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원미구 구민들 50% 이상은 불법 노점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70.4%는 노점상 및 광고물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또 구민들의 73%는 이웃간에 친절하게 지낸다고 응답한 반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느냐는 물음에 대해 22.8%는 존중한다고 응답했으나, 그렇지 않다는 응답자도 32.8%를 차지해 우리사회가 아직도 서로 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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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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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 한국인의 귀환을 위한 부천지역 종교, 시민, 시회단체가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정부는 열쇠를 진 미국과 직접 협상해 인질-포로 교환방식을 통한 사태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석왕사 등 부천지역 종교 시민단체는 2일 발표한 긴급성명을 통해 “지난달 19일 한국인 23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피랍돼 2명의 무고한 사람이 살해되고 아직도 21명이 죽음의 문턱에서 억류되어 있다”며 “인도주의적인 견지에서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인질들이 풀려나올 수 있도록 한국정부는 물론 국제사회의 효과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부천지역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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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8.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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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태광)는 1일 부천시 동남우회도로 개설공사와 관련, 공사비를 부풀려 13억여원을 과다 지급한 부천시청 공무원 A모씨와 B건설(주)사장 P모씨, 현장소장 C모씨, 감리단장 K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하는 등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따르면 이들은 단가가 저렴한 기계식 파암공법으로 시공하고도 단가가 비싼 프라즈마공법으로 시공한 것처럼 기성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국고 13억여원을 시공사에 과다 지급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또 부천지청은 부천시청 도로과 공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8.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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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구청장 박경선)는 하절기를 맞아 노숙자 다수 발생함에 따라 8월부터 관내 취약지 9개소를 중심으로 지역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미구에 따르면 지난해 노숙자 관련 민원이 6건 발생했으며, 관내에서 파악된 행여 환자 19명중 5명에 대해서는 계속보호로 입원을 결정했다. 또한 행여 환자들에 대해 연고자를 추적해 본 결과 무연고 6명, 1촌 이내 9명, 2촌 이상 4명, 가족은 12명 이였다. 따라서 원미구는 취약지에 대해 주․야간 순찰 활동 강화를 통해 노숙자 발생 시 응급 진료는 물론 상담을 통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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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07.08.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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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노동청부천지청(지청장 강현권)은 파견근로자의권익보호와 파견사업의 적정한 운영 등에 대해 1일부터 근로자 파견사업체 및 파견근로자 사용사업체의 운영 실태와 근로조건 등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파견사업체 29개소와 파견근로자 사용사업체 34개소 등 총 63개소로서 이는 지난해에 비해 117% 증가한 것이며, 지도․점검결과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토록 명령한 후 이에 불응할 경우 관계규정에 따라 강력 조치하기로 했다. 경인지방노동청 부천지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8.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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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오정구 성곡동사무소(동장 이해양)는 지난 25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특강교실을 개설했다. 이번 특강은 성곡동에 거주하는 현직 대학 영어교수인 권보택씨(경복대학 관광영어학과)가 동사무소를 방문, 무료 영어교실을 개설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이루어지게 됐다. 권보택 교수는 부천시 오정구 오쇠리 출신의 토박이로 평소 지역을 위해 자신이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방법을 찾던 중, 지난 5월 동사무소를 찾아와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이해양 성곡동장은 권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7.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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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의회 의결 거친 조례근거 운영”반박 윤병국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 행정이 잘 못됐다는 지적에 대해 부천시 가정복지과의 반박에 이어 사회복지과에서도 “제대로 알고 주민감사를 청구하라”며 정면반박하고 나섰다. 윤병국 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재활작업장은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시설운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관련법을 무시하고 뚜렷한 운영기준도 없이 단체에 운영을 위탁하는 것은 특혜”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특히 “장애인재활작업장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근로작업시설로 운영시 신축비는 물론 운영비를 보조받을 수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8.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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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위험쇠고기 부천감시단(이하 부천감시단)'이 지난 26일 부천역 이마트 앞에서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감시단’은 최근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통뼈가 발견되고 미국 내수용 쇠고기까지 반입된 사건에 대해 “미국의 육류 검역 체계를 믿을 수 없다”는 증거라며 “미국이 도축 소에 대한 광우병 검사 강화, 이력 추적제의 철저한 시행, 사료정책 변경에 의한 교차오염 위험 방지 등 납득 할 만한 개선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천감시단은 또 “지난 1년간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7.2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