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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화장터 반대 투쟁위원회가 27일 경기도청 앞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들이 부천시 추모공원 건립과 관련, GB관리계획변경에 대한 결정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도시계획심의위는 부천시가 상정한 원미구 춘의동 462번지 일대 그린벨트관리계획변경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상정하는 자문역할을 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올바른 시책인가를 파악하고,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국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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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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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높을수록 쓰레기 불법 투기율이 높고 직업별로는 어르신 등 무직자가 50%로 나타났다. 소사구는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자의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4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결과 불법투기 유형으로는 60대 이상 연령대가 45%를 차지하는 등 연령대가 많을수록 불법 투기율이 높았으며, 불법투기자 직업으로는 어르신 등 무직자가 50%로 나타났다.불법투기 시간대로는 밤11시부터 다음날 새벽3시 사이가 44%, 저녁6시부터 밤11시사이가 39%로 주로 심야시간에 불법투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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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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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승객이 전철을 기다리다 선로에 떨어져 진입하던 열차와 추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밤9시 40분께 김모(43.남, 서울 성북구)씨가 술에 취해 전철을 타기 위해 중동역에서 기다리다 선로에 떨어져 배회하다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부천 S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다 10시40분경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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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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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식물원 주차장이 몰려드는 차량들을 수용하기에 턱 없이 부족해 휴일이면 이 일대는 차량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특히 부천방면에서 주차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밀려 서울에서 내려오는 차량들이 좌회전 후 주차장으로 진입을 하지 못해 도로변에 수백대의 차량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지가 22일 오후2시 부천식물원 주차장을 점검한 결과 부천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도 식물원 인근에서만 30여분을 기다려야 겨우 3~4대가 진입할 수 있었고, 서울방면에서 좌회전 하는 차량들은 아예 진입할 수조차 없었다. 주차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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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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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부천시 기념대회 성료 ‘일으키자 제3의 성령운동, 100만 부천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란 슬로건으로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기념 부천대회가 21일 4,0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인가운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대회에는 홍건표 부천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열린우리당 유재건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 원혜영, 배기선, 임해규, 차명진, 허태열, 한석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서영석 도의원, 박동학, 김승동, 송원기 시의원, 박종운 오정구 위원장 등 지역 내 많은 정치인들이 참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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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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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한 기업가가 성금 일천만원을 부천시장에게 전달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해 줄 뜻을 전해 와 감동을 주고 있다. 부천시청을 방문한 주인공은 30여년을 부천시 공직에 몸담아 오던 중 지난 99년 후배 공직자를 위해 명예퇴직 후 관내의 조그만 폐기물처리업체(오대기업)를 운영하는 전직 사무관 박응국(60세)씨로 지난 2005년에도 일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박응국씨는 “저의 작은 정성이 잘 먹고 잘 입어야 할 손주 같은 어린아이들이 끼니를 굶는 일이 없도록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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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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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30분께 부천공고 2층 실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모군(1학년)이 2도 화상을 입었고, 정모군 등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인근 베스티안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창조관 장실미술실에서 전국기능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 중 유화물감을 신나로 지우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화재로 소방차 18대, 구급차 2대, 소방관 30명이 출동해 화재발생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부천공고 관계자는 "인명피해 학생 5명에 대해 인적사항조차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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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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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용주거지역 소음도가 낮과 밤 모두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일반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은 낮과 밤 모두 소음기준 이내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전국 29개 도시(281개 지역), 총 1,386개 측정지점의 생활소음측정망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부천시는 8개 지역에 소음측정망을 설치 운영한 결과 아침 6시부터 오후8시까지 낮시간대 전용주거지역은 소음기준 50db를 조금 초과한 52db로 집계됐고, 오후10시부터 일일 오전6시까지 밤시간대 역시 소음기준 40db를 크게 초과한 46db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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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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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젊음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현충탑에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과 비행청소년들이 야간에 음주가무를 즐기며 애정행각까지 일삼는 등 탈법 온상지로 전락돼 순찰강화 등 시설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천시와 현충탑 관리인 등에 따르면 부천시 보훈단체(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원미구 원미1동 15번지 현충탑 및 주위 시설에 비행청소년들과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관리인이 없는 야간시간대를 이용, 음주가무 및 행정행각 등은 물론 취사도구를 가지고 들어가 조리를 하는 등 시설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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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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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30% 이상이 재활용품에 대한 수거방법 홍보 및 보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구도심 지역 및 단독주택에서 종 구분 없이 재활용 수거망(그물망)에 담아 배출하면 청소대행업체에서 무상으로 주1회 소각장으로 운반하고 있는 실정으로 재활용품의 분리 효율 등을 고려해 수거체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개발 연구원이 부천시민을 상대로 재활용품 수거체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1.4%가 ‘재활용품에 대한 수거방법 홍보 및 보상 확대’를 시급히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꼽았다. 시민들은 또 분리수거 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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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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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관내 세종병원과 협력해 추진해온 자매도시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고 확대될 전망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조용기)는 부천시와 세종병원이 매년 중국하얼빈시와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심장병 어린이 3~5명을 초청해 무료시술을 해오고 있다는 아름다운 소식을 접하고 15명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1억2,000만원 등 외국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비로 20억원을 부천세종병원에 기탁했다. 또 한.중 합작회사인 중국 하얼빈 ACO 미디얼 빙설발전 유한공사(동사장 이현철)는 중국 하얼빈시 심장병어린이 10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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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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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구는 부모 없이 친척이나 조부모 등과 함께 살아가는 요보호 아동 116명에게 소외감을 없애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사랑의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등으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요보호 아동은 물질적인 부족함 보다 사랑을 받지 못해 많은 소외감과 자칫 탈선하기 쉬운 환경속에 살아가고 있다. 사랑의 편지 보내기는 시와 소설 등 문학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동호인 모임인 소향문화교실 문예창작반으로 회원 25명이 116명의 요보호 아동에게 한 회원당 5명의 아동을 담당하여 생활주변의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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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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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정상적인 절차 거쳐 추진, 농림부에 승인신청 마사회가 상동에 TV실내경마장 이전을 재추진하자 상동신도시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강력반발하고 나섰다. 열린우리당 배기선(원미을)의원도 마사회법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 오는 18일 국회에 상정하는 등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상동 TV경마장 입점을 강력히 반대해온 비상대책위는 13일 현대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마사회 관계자들을 만나 “지난해 배기선 의원 사무실에서 이우재 회장을 만나 상동신도시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달해 이전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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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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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체 경로당이 330여개소에 달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경로당이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랑방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등 동별 1개소로 통폐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00년말 264개소에서 지난해 330여개소로 매년 평균 12개소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별 노인인구수를 경로당수로 나누면 부천시 전체 평균이 160여명이나 경로당이 가장 많은 원미구 상3동은 80여명, 상2동이 90여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경로당 수가 적은 원미구 심곡2동과 소사구 역곡3동은 400여명으로 나타나 동별 경로당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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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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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에 9천여개의 업체중 실지로 3천여개의 제조업이 기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현재 상당한 위기에 처해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고 글로벌화 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기업의 혁신화가 시급하다고 보아집니다. 기업의 혁신을 꾀하기 위해서는 효자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제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 또한 주요하다고 보아집니다. 이를 위해 국가가 애를 써고 있으나 국가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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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윤기자
2007.04.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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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팔 골절 수술 여중생이 숨지는 사고에 이어 이번엔 또 승강기 사고로 안전불감증이 도마에 올랐다. 승객들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1시경 승객 21명이 1층에서 승강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던 중 갑자기 승강기가 2층으로 추락했다"며 "20여분간 갇혀 있다 사다리를 타고 구출됐다"고 반발했다. 시민 강모(심곡동.47)씨는 "오후1시경 순천향대학 부천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 병문안을 위해 1츨 로비에서 2호기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던 중 갑자기 3층에서 승강기가 1층과 2층사이로 추락해 20여분간 갇혀 있다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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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2007.04.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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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보행자의 보행권 확보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입간판에 대해 강력한 단속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최근 3개 구청이 경찰과 합동으로 수거한 불법입간판이 2.5t 트럭 30대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24개반 186명, 차량 28대를 동원, 부천북부역, 중동 먹자골목, 상동 세이브존 주변, 경인로(유한대학~송내남부역), 원종로, 수주로 등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에어라이트 85개 △입간판 200개 △현수막 105개 △깃발 117개를 수거하고 2개 업소는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4.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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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화장터건립반대투쟁위원회는 6일 오후 7시 역곡북부역 광장에서 역곡.서울구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화장터 반대 촛불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촛불문화행사에는 서울 구로구에서 300여명의 주민들이 오후 7시45분경 피켓을 들고 화장터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며 합세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곡 한국아파트, 대림 1.2.3.4차 아파트 부녀회장과 자치회장, 김관수 시의원이 참석했다. 권명희 반투위 위원장은 “화장터건립예정부지는 부천과 서울, 인천을 잇는 녹지축”이라며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 부천의 녹지가 17%에서 이런저런 시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4.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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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행정 절차상 위법이 있다면 조치하겠다”입장 춘의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민총회와 관련 비대위 주민들이 부천시청을 방문 “추진위의 불법 운영에 대해 조치를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비대위 주민 20여명은 오전 10시 부천시 도시개발과 김홍배 과장을 면담하고 “지난 5일 도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주민총회는 무효”라며 “추진위 불법에 대해 부천시가 세밀하게 검토해 조치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 비대위 대표 5명이 김 과장을 만나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비대위 주민 P모씨는 "춘의 1-1구역 추진위는 추진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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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남의 땅에 마음대로 아파트를 지으라고 할 수 있느냐”반박 고강동 은행단지 주민들과 오정섭 도의원이 4일 부천시청 도시개발과를 항의방문하고, “실무국장이 노후율만 해결되면 지구지정을 해준다고 약속했다”며 은행단지도 고강지구 뉴타운지역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10여명의 은행단지 주민들과 오정섭 도의원은 김홍배 과장과 최창근 팀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뉴타운사업설명회에서 부천시가 노후율 때문에 은행단지를 고강지구에 편입시켜 줄 수 없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찾은 대안이 노후율을 완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사회
임순달기자
2007.04.0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