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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칼럼] [부천칼럼] 내가 치러야 할 전투 / 윤 대 영 목사
[부천신문]봄이 왔는가 했더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반팔 차림의 행보자들이 눈에 띈다.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은 구분이 된다. 자연이 주는 재난은 누가 막을 것인가? 인간으로서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부천신문  2017-05-16
[기고/칼럼] [부천칼럼] 망각의 은총을 누리는 건가? / 윤 대 영 목사
[부천신문]가나안 주변을 유랑하던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인들이 자리를 잡았다.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는 이유이다. 자기들이 믿는 신이 ‘여기에 살아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믿는다.실상은 팔레스타인에는 이미 수천년을 살아...
부천신문  2017-05-09
[기고/칼럼] [부천칼럼] 가슴이 차가워진 탓이다 / 윤 대 영 목사
[부천신문]롯데는 억울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사드를 설치할 부지를 내어주었기 때문이다. 애국심이지는 모르지만 ‘살자니 굴욕이요, 죽자니 청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 땅에 사는 한국인이라면 져야 할 멍에일 것이다. 자기 유익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중...
부천신문  2017-04-25
[기고/칼럼] [부천칼럼] 가시나무가 왕 되려 한다 / 윤 대 영 목사
[부천신문]성서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나무 나라에서 왕을 세우기로 하였다. 먼저 감람나무를 찾아갔다. ‘감람나무여 감람나무여 당신이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십시오.’ 감람나무는 정중히 거절하였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사명이 있다. 그것은 나의 기름으로...
부천신문  2017-04-18
[기고/칼럼] [부천칼럼]온 산천에 꽃은 지천인데 / 윤 대 영 목사
[부천신문]진달래, 개나리, 이름 모를 꽃들은 온 산천에 지천인데 노래하는 봄처녀는 아직 오지 않는다. 쑥과 냉이를 캐기 위해 산천 여기저기 바구니와 호미를 쥐고 옷고름 날리고 치맛자락을 산들거리며 나물을 캐어 바구니에 담고 꽃잎을 따 입에 물고 꽃가...
부천신문  2017-04-11
[기고/칼럼] [부천칼럼] 나는 왜 나를 탄핵하지 않는가? / 윤 대 영 목사
[부천신문]세계 제2차 대전의 쓰라린 경험은 1950년대를 살아가던 독일 지식인들에게 큰 고민이었다. 1차와 2차 대전 직후의 독일이 저질렀던 잘못을 어떻게 하던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독일 지성인들도 계속해서 스스로 뒤돌아보고 각성하기 시작했다....
부천신문  2017-04-04
[기고/칼럼] [부천칼럼] 인류는 자승자박하고 있는가? / 윤 대 영 목사
[부천신문]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 그리고 정보사회로 옮겨 오면서 사람의 살이는 눈부시게 편리해졌다. 그리고 이렇게 발전된 사회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이제 새로운 시대 즉 알파고와 같은 호모로보티쿠스(AI가 장착된 로봇인간)가 도래하게 되는 4...
부천신문  2017-03-28
[기고/칼럼] [부천칼럼] 그냥 그렇다. / 윤대영목사
[부천신문]봄이 온다. 봄이 왔다. 봄이 간다. 봄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버들강아지의 솜털을 흔들고 죽은 듯한 사신 같던 가지에 하아얀 함박눈을 녹이고 목련을 피워 올렸다.온 산엔 연분홍 진달래로 지천이 되게 하고, 흙이 보이던 산과 들마다 생명 ...
부천신문  2017-03-21
[기고/칼럼] [부천칼럼] 왕과 종은 같은 개념이다.
[부천신문]여왕개미가 일생에 한번 외출을 한다. 이 때 날개를 단다. 그리고 자신이 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숫개미를 만난다. 이후 다시 왕궁으로 돌아온다. 이 때 날개는 버려진다. 얼마 되지 않아 알을 낳기 시작한다. ...
부천신문  2017-03-14
[기고/칼럼] 목련은 잎도 없이 핀다/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지구상에 사는 생물 중에 가장 오랫동안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독립하는 생명체는 사람일 것이다. 서구에선 16세가 되면 독립을 한다고 한다.그러나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은 적어도 결혼을 하고도 끊임없이 돌보와 줌을 받는 것 같다. 숫제 결혼을...
부천신문  2017-03-09
[기고/칼럼] 마음을 지켜야 한다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노예와 자유인의 차이는 헤일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자유인인데도 노예처럼 사는 사람이 있다. 마음이 부자유(不自由)한 사람이다.마음이 부자유한 것은 마음이 타자로 하여금 점령을 당한 경우이다. 아직 유치원도 입학하기 전에 스마트 폰으로 세계...
부천신문  2017-02-22
[기고/칼럼] 양 날개로 날자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우리에겐 두 팔이 있다. 그래서 서로 껴안을 수 있다. 나라에는 양 날개가 있다. 보수와 진보일 것이다. 두 날개가 함께 날개짓하면 더 높이 더 멀리날 수가 있다.이 크나큰 은총을 왜 선용하지 못하는가? 촛불이라는 날개와 태극기라는 날개가 ...
부천신문  2017-02-15
[기고/칼럼] 아닌 정보를 만드는 자들을 경고한다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인류는 신절대주의 시대(God-centered era)인 종교암흑에서의 탈출을 위해 수십 세기를 소비했다. 드디어 서양은 루터의 종교개혁을 필두로 이성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비본질을 타파하고 근본이 되는 성경으로부터 신앙을 시작하는 회복운동이...
부천신문  2017-02-06
[기고/칼럼] 신화(神話)는 창의를 창조한다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신화(神話)는 이야기이다. 신화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연구할 이유도 필요도 요청되지 않는다. 그저 신화는 신화로서 만족된다.단군신화도 마찬가지이다. 단군신화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아니 연구할 이유가 있을까? 한 민족...
부천신문  2017-01-24
[기고/칼럼] 조각보 만들기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농경사회이던 시절 겨울이면 농한기였다. 그러나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기간이었다. 열심히 땔감을 마련하고, 다음해 농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모품들을 마련하는 준비기간으로 바쁜 기간이었다.농번기로 바빠서 뒤로 미뤄두었던 일들을 챙기...
부천신문  2017-01-18
[기고/칼럼] 사람에겐 영(靈)이 있다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무아(無我)의 경지가 있다. 심오한 자기 몰입으로 들어가 결국 자신의 존재 그 자체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탈아(脫我)의 경지도 있다. 성경에도 기록된 이 경지는 의식된 자아가 몸 밖에 존재하는지, 몸 안에 거하는지도 알 수 없는...
부천신문  2017-01-11
[기고/칼럼] 그 오랜 낭만과의 슬픈 이별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가을 둥근 달을 가로질러 날던 기러기의 나그네 길은 산 아래 사는 소년에게 꿈꾸는 세계로의 길라잡이였다. 어디서부터 날아와 어디까지 날아갈까? 시베리아에서 왔을까? 저 차디찬 동토의 땅에서 날아왔는가?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나라들을 떠...
부천신문  2016-12-29
[기고/칼럼] 겨울을 지나야 봄이 온다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날씨가 영하로 내려갔다. 금수강산 내 나라는 사계가 있어 좋다. 창문만 열면 화려한 자연의 명작인 아름다움이 항상 새로운 풍경 되어 다가온다. 하지만 삶이 너무 흥겨우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도 못 느끼고, 삶이 너무 무거워도 계절의 감각이 ...
부천신문  2016-12-22
[기고/칼럼] 사랑방이 비어있다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집 밖에서 수선스럽게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그리고 아이가 우는 소리가 담 안으로 들린다. 대청마루에 책을 보던 맏형이 뛰어나가려고 한다.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와 벌써 앞마당에 내려 서 계셨다.맏이를 다시 대청마루로 올라가 공부하게 하고, ...
부천신문  2016-12-07
[기고/칼럼] 민격(民格)이 국격(國格)이다 / 윤대영 목사
[부천신문]어느 날 아침 검은 안경을 낀 준장이 군인이라면 당연히 소지해야 할 권총도 없는 빈 총지갑을 차고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에도 국민은 침묵하였다. ‘잘 살아 보자’라며 요란하게 떠들어대던 새마을 운동이 전국을 뒤흔들었을 때도 그저 침묵하고 따랐...
부천신문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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