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9 토 20:12
기사 (전체 2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칼럼] 어떤 忘年會
[부천신문]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 사람을 보며 하나님이 가장 미심쩍은 것은 “저 영혼이 언제나 맑게 지켜질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문제로 긴 침묵을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인기척이 없다. 사람이 어디론가 떠나가 버렸다.“사람아...
부천신문  2016-01-04
[기고/칼럼] 성탄은 새 기원이다
[부천신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그 때는 정치적으로 로마가 세계를 지배할 때다. 로마는 오로지 힘의 논리로 통치했다. 힘이 곧 정의였다. 힘으로 정복하여 힘으로 노예를 삼아 힘으로 그들의 주인이 되었다. 사상은 헬레니즘이다.헬라 철학의 특징은...
부천신문  2015-12-23
[기고/칼럼] 자족하면 행복하다
[부천신문] 어느 포도원에서 포도를 추수할 일꾼들이 필요했다. 포도는 장마가 오기 전에 추수를 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포도가 포도 줄기에 달린 채로 썩어버린다. 아예 장마철 포도 냄새는 포도주 냄새로 진동한다.포도원의 주인은 급히 포도를 추수할...
부천신문  2015-12-16
[기고/칼럼] 우리가 우리를 불행케 하고 있다
[부천신문] 우리는 나를 우리 안에 포함시켜서 자기 자신을 표현할 때가 많다.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라고 부른다. 나만의 아버지가 아니다. 여러 형제의 아버지이시다. 이런 상황에서는 나의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우리 형제의 아버지도 맞다. 이상한 것은 하...
부천신문  2015-12-10
[기고/칼럼] 나를 위해 사는 참 삶
[부천신문] 성공은 해야 한다. 그러나 성공만을 추구하는 성공주의는 성공이라는 목표에 자신이 노예가 되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가령 일억만 있으면 내가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일억을 모으기 위해서 절약을 하고 더욱 열심히 소득을 올리기 위해...
부천신문  2015-12-03
[기고/칼럼] 개혁자가 개혁되어야 한다
[부천신문] 세계 역사 속의 수많은 개혁 중에 대표격 개혁을 언급한다면 아무래도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일 것이다. 이 개혁은 1517년 10월 31일 95개 조항으로 카톨릭 교회의 부정과 부패를 바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개시함으로서 시작되었다.마틴 루터의...
부천신문  2015-11-27
[기고/칼럼] 마음을 보이라
[부천신문]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행복하다. 보고 싶은 얼굴은 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 보고 싶은 얼굴이 아름다움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사랑했던 사람일수도,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누었던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런 여인이 있었다. 코...
부천신문  2015-11-20
[기고/칼럼] 젊은이여 눈을 떠라
[부천신문] 젊은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 기금도 속속 모이고 있다. 그리고 서울시는 젊은이들에게 무상으로 금전을 준다는 계획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솔깃한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그대는 한국인이다.한국인은 남...
부천신문  2015-11-12
[기고/칼럼] 남과 남 사이에 서서
[부천신문] 사람마다 근성이라는 것이 있다. 근성은 변하지 않는다. 근성이 바뀌면 미치거나 죽는 수가 있다고 한다. 이미 중공군의 6.25 한국전쟁 참여 동기가 국토확장이었다고 하는 것이 확인된 이상 중국의 근성은 오직 하나이다. 중화정신으로 세계의 ...
부천신문  2015-11-05
[기고/칼럼] 바람은 되고, 사랑은 안된다?
[부천신문] 탤런트 J씨가 TV에 출현하여 자기 남편의 바람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다. 바람은 이해한다. 그러나 사랑은 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한 출연자는 현모양처라고 칭찬으로 맞장구를 쳤다. 그 장면을 보면서 우리의 보편적 성모랄을 생각하...
부천신문  2015-10-29
[기고/칼럼]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
[부천신문] 우리가 사는 나라는 고소고발 천국이다. 의구심이 생기거나 서로 감정이 상하거나, 자기의 윤리 잣대로 남을 평가하며, 자기의 주장대로 손익계산을 하고, 손해가 되면 고소고발을 한다.고소고발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은 조사를 해야 한다. 특히 ...
부천신문  2015-10-22
[기고/칼럼] 엄마 찾아 삼 만리
[부천신문] 6.25 한국 전쟁을 세계인들이 보며 전쟁 후에 있을 정신적 후유증을 우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혀 아무런 사회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적 같은 현상을 보며 세계보건기구의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았다. 그들의 눈에 비친 정신 건강의 원인...
부천신문  2015-10-15
[기고/칼럼] 도둑가시의 슬픔
[부천신문] 겨우 제 발로 걷기 시작하여 풀 섶을 걸어보던 유아시절에 가장 먼저 집요하게 나를 사랑한다고 메달리던 님의 이름은 도둑가시였다.누구든지 그를 만나 보았을 것이다. 뾰족한 입술을 내밀며 어느 사이 양말이나 바지나 저고리에 거침없이 사랑의 고...
부천신문  2015-10-08
[기고/칼럼] 추석이 두렵다고 했다
[부천신문] 경북 봉화는 청정고장이다. 읍내에서 20여분 거리에 오전약수터가 있다. 보부상이 처음 발견했다는 이곳의 약수 맛은 중탄산수이다. 심심찮게 그 심산유곡을 찾는 것은 약수도 약수이거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맑고 신선한 공기와 아직도 ...
부천신문  2015-09-24
[기고/칼럼] 잊지 말아야 한 은인(恩人)
[부천신문]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나를 위해 산 것보다 남이 나를 위해 살아준 은혜로 살아왔다. 조상들이 나를 위해 살아주셨고, 나를 위해서 희생한 애국선열의 희생이 나를 나로 살아가게 하고 있으며, 세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을 위해...
부천신문  2015-09-16
[기고/칼럼] 약한 것이 강하다
[부천신문] 로마가 왜 망했는가? 이 대답은 확연히 역사적으로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다. 그러나 로마의 정신은 누구에 의하여 무너졌는가? 라는 물음에는 대답할 사람들이 많지 않다.로마는 힘이 정의였다. 이를 팍스 로마나(Pax Romana)라고 말한다...
부천신문  2015-09-10
[기고/칼럼] 어느 초등학교 5학년생의 고민
[부천신문] 지난 여름 방학에 할아버지 댁으로 할아버지를 뵈러 왔다. 반갑게 맞이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자를 데리고 나가 시원한 팥빙수와 돈가스를 사 먹이고 집으로 돌아왔다.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손자야, 너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었지...
부천신문  2015-09-03
[기고/칼럼] 자유인에 대하여
[부천신문] 광복 70주년이 지났다. 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0년이 되었다면, 우리는 얼마나 자유민주국가가 되었을까? 비단 나라가 독립되었다 하더라도 그 국민이 자유인이 아니면 독립도, 해방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성서에서는 자유인이 되는 길을...
부천신문  2015-08-26
[기고/칼럼] 평화가 우선이다
[부천신문]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어느 날 솔로몬에게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데리고 왔다. 서로가 자기의 아기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요즘 같으면 간단하다. 유전자 검사를 하면 된다. 그러나 솔로몬이 살던 시절엔 전혀 판단할 ...
부천신문  2015-08-19
[기고/칼럼] “성”은 사랑의 열매이다
[부천신문] 사랑을 하였는데 그 사랑의 결과가 분노와 원망으로 돌아올까? 사랑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면, 이처럼 엉뚱한 결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되려면 사랑을 받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사랑을 줄 때...
염기남 기자  2015-08-13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씨티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32-321-7400  |  팩스 : 032-329-1980  |  E-mail : puchonnp@chol.com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0688  |   등록일 : 2013년 6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권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경
Copyright © 2019 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