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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칼럼] 엄마 찾아 삼 만리
[부천신문] 6.25 한국 전쟁을 세계인들이 보며 전쟁 후에 있을 정신적 후유증을 우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혀 아무런 사회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적 같은 현상을 보며 세계보건기구의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았다. 그들의 눈에 비친 정신 건강의 원인...
부천신문  2015-10-15
[기고/칼럼] 도둑가시의 슬픔
[부천신문] 겨우 제 발로 걷기 시작하여 풀 섶을 걸어보던 유아시절에 가장 먼저 집요하게 나를 사랑한다고 메달리던 님의 이름은 도둑가시였다.누구든지 그를 만나 보았을 것이다. 뾰족한 입술을 내밀며 어느 사이 양말이나 바지나 저고리에 거침없이 사랑의 고...
부천신문  2015-10-08
[기고/칼럼] 추석이 두렵다고 했다
[부천신문] 경북 봉화는 청정고장이다. 읍내에서 20여분 거리에 오전약수터가 있다. 보부상이 처음 발견했다는 이곳의 약수 맛은 중탄산수이다. 심심찮게 그 심산유곡을 찾는 것은 약수도 약수이거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맑고 신선한 공기와 아직도 ...
부천신문  2015-09-24
[기고/칼럼] 잊지 말아야 한 은인(恩人)
[부천신문]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나를 위해 산 것보다 남이 나를 위해 살아준 은혜로 살아왔다. 조상들이 나를 위해 살아주셨고, 나를 위해서 희생한 애국선열의 희생이 나를 나로 살아가게 하고 있으며, 세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을 위해...
부천신문  2015-09-16
[기고/칼럼] 약한 것이 강하다
[부천신문] 로마가 왜 망했는가? 이 대답은 확연히 역사적으로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다. 그러나 로마의 정신은 누구에 의하여 무너졌는가? 라는 물음에는 대답할 사람들이 많지 않다.로마는 힘이 정의였다. 이를 팍스 로마나(Pax Romana)라고 말한다...
부천신문  2015-09-10
[기고/칼럼] 어느 초등학교 5학년생의 고민
[부천신문] 지난 여름 방학에 할아버지 댁으로 할아버지를 뵈러 왔다. 반갑게 맞이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자를 데리고 나가 시원한 팥빙수와 돈가스를 사 먹이고 집으로 돌아왔다.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손자야, 너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었지...
부천신문  2015-09-03
[기고/칼럼] 자유인에 대하여
[부천신문] 광복 70주년이 지났다. 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0년이 되었다면, 우리는 얼마나 자유민주국가가 되었을까? 비단 나라가 독립되었다 하더라도 그 국민이 자유인이 아니면 독립도, 해방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성서에서는 자유인이 되는 길을...
부천신문  2015-08-26
[기고/칼럼] 평화가 우선이다
[부천신문]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어느 날 솔로몬에게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데리고 왔다. 서로가 자기의 아기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요즘 같으면 간단하다. 유전자 검사를 하면 된다. 그러나 솔로몬이 살던 시절엔 전혀 판단할 ...
부천신문  2015-08-19
[기고/칼럼] “성”은 사랑의 열매이다
[부천신문] 사랑을 하였는데 그 사랑의 결과가 분노와 원망으로 돌아올까? 사랑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면, 이처럼 엉뚱한 결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되려면 사랑을 받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사랑을 줄 때...
염기남 기자  2015-08-13
[기고/칼럼] 별 헤이는 여름 밤 이야기
[부천신문] 시골에는 해가 지면 사방에 어두움이 드리워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에는 불을 켜지 않는다. 해질 녘 농사일을 끝내고 마당을 쓱쓱 빗자루로 쓸어내고 멍석을 깐다. 멍석 머리맡에는 흙과 돌로 쌓은 부엌 아궁이 하나가 있다. 굴뚝은 양철을 ...
부천신문  2015-08-07
[기고/칼럼] 통일을 진정 원한다면
[부천신문] 성서 이야기라 흥미가 있을까?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이 죽었다. 사울이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이 이미 다윗을 왕으로 세울 사람이라 하여 기름 부름(임명)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종교적인 행사는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일반 백성과는 상관이 ...
부천신문  2015-07-23
[기고/칼럼] 우리가 불행한 이유
[부천신문] 지난 4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한국 남성 20~59세의 정서 조사를 한 바가 있다. 조사에 따르면 36%는 “나는 행복하지 않다.”라고 응답했다. 대상자 중 3분의 1 정도가 불행하다는 의미이다.전체 대상자 중 28%는 우울증, 21%는 ...
부천신문  2015-07-09
[기고/칼럼] 사랑의 해법이 법의 범주일까?
[부천신문] 사랑이란 묘하다. 어느 날 갑자기 폐부에 소리 없이 들어와 사람을 오한하게 한다. 사랑이란 병에 걸리면 이성도 마비가 되고, 의지도 눈 녹듯 녹는다.눈이 멀어져 세상은 다 아름다워지고,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서고 만다. 온 우주가 사랑하는...
부천신문  2015-07-03
[기고/칼럼] 살고 싶은 곳 만들기
[부천신문] 지구 온난화는 기온을 오르게 하고, 수면도 높아지게 한다. 이로 인하여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화석연료를 많이 소비하는 경제대국이 이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부천신문  2015-06-26
[기고/칼럼] 내가 나를 이기면 된다
[부천신문] 인류가 산다는 것은 죽음을 이기기에 살고 있는 것이다. 외부적으로는 무수한 행성과 행성의 교차 회전중에 언제 이 지구라는 자그마한 먼지 덩어리에 측량불가의 행성이 부딪칠지도 모른다.실제 이 땅의 공룡이 사라진 원인도 이런류의 충돌사건이라고...
부천신문  2015-06-18
[기고/칼럼] 내가 나를 용서하라
[부천신문] 이 땅에 태어나서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성격과 개성, 그리고 인격으로 살아가고 있다. 생명의 존재 자체가 그러하듯 존재하기 위해서는 서로 경쟁을 하게 되어 있고, 살다보면 저마다의 방법과 특징, 능력으로 자기 삶을 꾸려가기 마련이다.이러...
부천신문  2015-06-11
[기고/칼럼] 이 땅은 붉다
[부천신문] 나의 조국 이 땅은 붉다. 천 번 가까이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며 그때마다 피붙이 아들을 보내며 두 다리 뻗치고 가슴에서 회울음 토하며 손바닥으로 땅을 치며 통곡하던 어머니들의 손바닥에서 흘린 피와 맞은 땅바닥이 멍이 들어 붉게 변했다.얼굴...
부천신문  2015-06-04
[기고/칼럼] 믿음 그 신비
[부천신문]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잔혹했던 곳은 독일군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사건 일 것이다. 게르만 민족의 우월주의를 표방하면서 유대인 600여만 명을 가스실에 보낸 이 일은 인류역사에 가장 야만적인 행위일 것이다. 누구나 그 수용소에 들어...
부천신문  2015-05-27
[기고/칼럼] 앞서가는 도둑놈
[부천신문] 아이들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 걸어 다니기보다 뛰어다니기를 즐겨한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앞서가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고, 뒤에 따라가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 뒤에 가는 아이는 앞서는 아이보다 체력이 약한 경우이다.달리던 아이가 주저앉았다....
부천신문  2015-05-26
[기고/칼럼] 땅에 쓴 글씨
[부천신문] 한 마을에 도인(道人)이 있었다. 그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온 몸에 받고 있었다. 그는 검약한 생활을 했다. 언제나 마을과 이웃마을을 다니며 시주를 받아 근면한 생활을 하면서도 높은 도덕성과 정성어린 기도와 명상의 자태가 어느 도인보...
부천신문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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