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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칼럼] [부천칼럼] 가을, 어느 식탁에서 생긴 일
[부천신문] 입이 열댓발 나온 민노총 출신 며느리가 추석날 시집에 와서 전 부치고, 밥상 차리고 한 일을 가사노동을 했다고 SNS에 올린 그녀, ‘오지 말지 왜 왔어?’ 하면서도 오지 않으면 날벼락 칠 시어머니 광화문 엘리지의 여왕, 서초동 집회에 나...
부천신문  2019-10-16
[기고/칼럼] [부천칼럼] 누가 아베 총리의 VIP인가?
[부천신문] 한국은 1945년 8월 15일 이후부터 일본과 미국으로 이어지는 안보벨트에 속해 있었다. 언제나 이데올로기의 첨예한 최전방에 위치하므로 두 이데올로기가 충돌할 때는 한국의 희생이 극심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1950년 6월 25일 한국 ...
부천신문  2019-10-08
[기고/칼럼] [부천칼럼] 뉴맨(new man)이 제조되고 있다.
[부천신문] 볼셰비키 혁명에서 니콜라이Ⅱ세는 1918년 7월 17일에 총살을 당했다. 이 사건은 공산의 혁명은 어떤 법도, 기준도 없이 기존의 권력과 권위도, 기탄없이 비판하고, 제거해 버린다라는 효시였다. 중국의 문화혁명도 마찬가지이다. 1966년 ...
부천신문  2019-09-25
[기고/칼럼] [부천칼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천신문] 이상을 쫓는 삶은 낭만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을 쫓는 길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걸어가므로 모험일 수밖에 없다. 개인이 모험을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이다. 그러나 오천만을 모험의 길로 이끌겠다는 현 정권은 신중히 결...
부천신문  2019-09-18
[기고/칼럼] [부천칼럼] 가면을 자기 얼굴로 아는 사람
[부천신문]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글 몇 줄 읽고, 말 몇 마디 하는 것을 듣고, 그 사람을 쉽게 믿는 경우를 본다. 사람은 일초에 반하고 한 달에 매료되고, 평생을 잊지 못하는 사이가 된다고 하지만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 당시...
부천신문  2019-09-04
[기고/칼럼] [부천칼럼] 가룟 유다의 인성
[부천신문] 가룟 유다는 종교적 인물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악인의 상징이다. 예수의 12제자 중에 예수를 은 30에 팔아넘긴 인물이다.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옥의 가장 고통 받는 곳은 배신한 사람들이 갇혀 있는 곳이라고 했고, 스승을 팔아 십자가형...
부천신문  2019-08-28
[기고/칼럼] [부천칼럼] 다수는 통일보다 행복을 바란다.
[부천신문] 생각은 보고, 듣고, 느끼고, 생활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이 태어날 때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인간의 뇌는 무(無) 정보 상태에서 태어난다. 동물은 적어도 날 때부터 생존의 기본 정보는 뇌에 담고 태어난다. 인간은 무(無) 정보로 태어나므로...
부천신문  2019-08-21
[기고/칼럼] [부천칼럼]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부천신문] 해방을 하였느냐? 해방을 받았느냐를 물으면 우리는 해방을 받았다고 답해야 옳을 것이다. 상해 임시정부의 세움과 독립을 위한 헌신을 간과해서가 아니다. 국내외 애국선열들의 조국 광복을 위한 살신성인 한 것을 무시해서도 아니다.객관적으로 보면...
부천신문  2019-08-13
[기고/칼럼] [부천칼럼] 적은 오직 나 자신일 뿐
[부천신문] 인생을 살다보면 현실이란 많은 적과 나 사이에 항상 전투하며 살고 있음이 삶임을 느낀다. 그러나 현실을 지난 후 돌이켜보면 적은 아무도 없었다. 다만 나 자신이 나의 적이었구나를 깨닫게 된다. 지금은 세계가 한 마당에 살고 있다. 어느 국...
부천신문  2019-08-07
[기고/칼럼] [부천칼럼] 국민을 위하는 공복의 자세
[부천신문] 역사란, 엄연한 불변의 사실(fact)가 역사(history)이다. 그런데 또 다른 역사가 있다. 역사를 경험한 증인의 증인이다. 아무리 사실을 객관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증인의 주관적 관점으로 보고 역사를 전하다보니 증인의 역사관으로 보...
부천신문  2019-07-24
[기고/칼럼] [부천칼럼] 대 한국인이다.
[부천신문] 산다는 것이 좋은 일만 경험하며 살 수 없다. 그렇다고 어렵게만 살아갈 수도 없다. 치열한 생존의 경쟁이 삶이다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억만분의 일의 오차로 인하여 다른 별로 여행해야 하는 우주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매우 ...
부천신문  2019-07-17
[기고/칼럼] [부천칼럼] 감성적 아버지의 은혜
[부천신문] 아버지는 말씀이 없으시다. 마루에는 아들이 숨을 헐떡거리며 울고 있다. 아버지는 상처난 곳을 씻어주시고, ‘한 잠 자거라.’ 하신다. 그리고 조용히 밖으로 나가신다. 아들이 이웃에 사는 아이에게 구타를 당하고 왔다. 당장이라도 그 집 부부...
부천신문  2019-07-10
[기고/칼럼] [부천칼럼] 모두를 인정하는 사회가 발전한다.
[부천신문] 인류를 현재 문화와 문명에서 원시시대로 되돌린다고 하자. 정글에서 살던 원시 인간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자. 그런다고 공평한 정글이 이루어질까? 미루어 짐작해보건대 사람마다 건강의 차이가 있고, 체격에도 차이가 있고, 삶에 대한 애착에도 차...
부천신문  2019-07-03
[기고/칼럼] [부천칼럼] 무신념의 신념
[부천신문] 세계 1차 대전에서 독일은 패전하므로 전쟁 보상금으로 전국민이 도탄에 빠져 있었다. 사는 것이 아니었다. 죽고 있었다. 국민 대다수가 희망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있었다. 아돌프 히틀러다. ‘쟁기를 버리고 다시...
부천신문  2019-06-26
[기고/칼럼] [부천칼럼] 다뉴브에서 건진 보화
[부천신문] 해외 관광은 우리 시대의 보편적 여가 활동이 되었다. 70년대만 하더라도 이웃 일본 관광객들이 명동과 종로를 누빌 때, 매우 부러웠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인의 발이 안 닿는 곳이 없다. 관광명소마다 한국인들을 만날 수 ...
부천신문  2019-06-19
[기고/칼럼] [부천칼럼] 6월의 이름은 자유다.
[부천신문] 1950년 6월 25일 그 날은 동족끼리의 전쟁을 치룬 슬픈 날이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동족간에 전쟁을 하는 것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결단이었다.이 전쟁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전쟁을 시작한 사람일 것이다. 부모, 형제 사이라도 무차별 충...
부천신문  2019-06-12
[기고/칼럼] [부천칼럼] 진실이 실종된 지금에서
[부천신문]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역사적 사실이 틀림이 없다. 그러나 한국전쟁의 지식은 다를 수 있다. 북침이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남침이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정보를 받아드리느냐에 따라 그의 지식이 되고, 그의...
부천신문  2019-06-04
[기고/칼럼] [부천칼럼] 아동과 자녀는 같지 않다.
[부천신문] 국민은 국가의 자원이다라는 계념이 헌법정신으로는 맞다. 그러나 어느 부모가 자기 자녀를 국가의 자원이다라고 낳고 양육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사랑으로 얻은 기업(후사)이다. 굳이 종족본능이라는 원색적 표현을...
부천신문  2019-05-29
[기고/칼럼] [부천칼럼] 이 사람을 아시나요?
[부천신문] M씨를 소개하고자 한다. 학력은 무학이다. 그는 일제 식민지 시절에 살았다. 그는 농사를 하다가 탄광업에 손을 댔다. 노다지를 경험했다는 이야기는 없다. 그런데 그는 금광에서는 노다지를 캐본 일이 없지만 총명으로 경영에는 노다지를 경험했다...
부천신문  2019-05-22
[기고/칼럼] [부천칼럼] 원인 무효의 국가인가?
[부천신문] 대한민국 초대 국회는 대한민국 제헌국회였다.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한 국회이다. 1948년 5월 31일 구성되었고, 1950년까지 활동한 국회를 말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 직접투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회의였다. 제헌국회는 대한민...
부천신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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