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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도강칼럼]누트의 여신과 잃어버린 상징
[부천신문] 천상의 여신 누트(Nout)를 통해 우주의 질서를 상징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메두-네테르(Medou-Neter;)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자. 네테르(neter;)는 깃발 표시로 神(dieu)을 뜻하고, 메두(medou)는 경찰이 들고...
부천신문  2015-10-29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도강칼럼]제왕학으로서의 마트(Maat) 법칙
[부천신문] 위의 사진은 제12왕조 두 번째의 파라오 세소트리스1세(기원전 1962∼1928)의 조각상으로,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대략 40여년을 장기 집권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기간은 순탄치 못했다. 외부적으로는 수많은 적들이 침범하였고...
부천신문  2015-10-22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도강칼럼]태고적 지혜와 깨우침
[부천신문] 누구든지 위의 그림을 보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소로 밭을 갈고 있다!”고. 그 외에 더 할 말은 없을까? 밭가는 사람 머리 위에 떠 있는 해와 달 사이로 두루미가 날아간다. 이것이 허위적이고 작위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하...
부천신문  2015-10-15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도강칼럼]최후의 심판 II
[부천신문] 그림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➀좌상단은 망자(후네페르; Hu-Nefer)가 천상계의 4신, 중간계의 7신, 지상계의 3신에게 경배하는 부분이다. ➁좌하단은 망자를 마트 법정으로 인도하는 야누비스, 그것의 판결...
부천신문  2015-10-07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최후의 심판 I
[부천신문] 인류에게 알려진 死者의 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티벳 사자의 서이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 사자의 서이다. 전자는 죽음에 임하는 순간부터 재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정신적 변화 및 체험들을 설명하면서 사자(死者)가 자신의 근원적 마음...
부천신문  2015-09-22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위대한 신학 혁명가 프타흐(Ptah)
[부천신문] 봉인된 차크라(Chakra)를 여는 길은 단전호흡이나 요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소리를 혀로 옮기는 것에 있다!”고 한다. 이는 새로운 창조적 역량의 출발점이자 이집트문명의 근간이다. 이것에 대한 부연 설명보다 위의 파피루스 내용...
부천신문  2015-09-17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천부경에 없는 고대이집트의 천문학
[부천신문] 문명의 역사(歷史)는 역서(曆書)의 역사라고 해도 결코 과한 말이 아니다. 歷史란 사람들이 머물렀던 흔적의 기록인 반면, 曆書는 과거 기록의 좌표 역할뿐만 아니라 미래의 일기(日氣)를 예측하는 일까지도 겸하고 있다.철학자들은 소크라테스 이...
부천신문  2015-09-10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진리의 여신 마트(Maat)
[부천신문] 진리란 무엇인가? 스피노자의 말에 따르면 진리란 참과 거짓의 기준이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준을 어떻게 보느냐다. 말하자면, 아데꽌티오(adaequantio;적합성)와 꼰벤티엔티아(conventientia;관습성)를 어떻...
부천신문  2015-09-03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천연탄산수(HSMN)의 비밀
[부천신문] 위의 그림은 중간계에서 망자의 남녀가 저승의 신 오지리스를 경배한다. 나의 관심은 두 남녀와 오지리스신 사이에 있는 정원수다.천상의 여신 누트(Nout)가 12그루의 종려나무와 4그루의 야자수로 변신하여 지키고 있는 물은 과연 어떤 물일까...
부천신문  2015-08-26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물질과 영혼의 중재자, 書記
[부천신문] 어리석인 질문이 있다. 말과 문자 중 어느 것이 더 소중할까? 당연히 말발이 센 사람은 말이 더 소중할 것이고 글발이 센 사람은 문자가 더 소중할 것이다. 그렇다면 말발이 센 사람은 누구일까? 서양 사람들은 한결같이 소크라테스를 거론할 것...
부천신문  2015-08-19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조물주 프타흐(Ptah), 문명의 설계자
[부천신문] 인간에 대한 이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하나의 관념으로 포착될 수 없는 진화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지상 생물로서 인간은 자연의 다양한 기능과 능력들에 반응하고 의존하면서 진화를 거듭해 왔다.우리의 신체는 자연의 종별적 ...
부천신문  2015-08-13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침묵의 별, 생명의 빛
[부천신문] 코브라가 쓴 관()은 ‘보이지 않는’ 창조의 신 아몬(Amon;)과 태양의 신 라(Ra;)의 결합으로 “생명의 빛”을 뜻한다. 제단에 있는 연꽃은 태양신 라가 어둠에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밝히는 과정을 뜻한다.썩은 시궁창에서 아름다운 연...
부천신문  2015-08-05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빛의 얼굴과 그 이름
[부천신문] 빛과 삶의 상보성(相補性, complementarity)은 자연스럽게 어둠()을 싫어하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둠에다 惡의 이름을 붙이고, 빛에다 善의 이름을 붙이길 좋아한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일까? 문학적인 유비로써는 너무나 ...
부천신문  2015-07-23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생체운동의 형이상학
[부천신문] 위의 그림은 ‘어떤 사람이 신(神)을 향해 경배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치 고대 이집트인의 미신과 같은 토템신앙의 극치를 드러내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해석에 반대한다. 올바른 상형문자의 해석은 그림에 대한 이미지로써가 아...
부천신문  2015-07-16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경험주의와의 전쟁
[부천신문] 위의 사진은 대영박물관에 보관된 제1왕조 제5대 왕 덴(Den)의 무덤(아비도스)에서 나온 상아조각이다. 대략 기원전 2960-2915년으로 추정한다. 대영박물관측은 이 조각을 근거로 파라오 덴(Den)이 동방의 아시아족을 최초로 정복했다...
부천신문  2015-07-09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악의 상징 아포피스
[부천신문] 거대한 뱀 아포피스(apophis;)는 태양 빛을 삼키는 어둠의 힘, 신들의 역능을 무화시키는 무능력의 상징이다. 매일 태양이 떠오르는 것은 밤중에 아포피스와의 투쟁에서 태양의 신 라(Ra)의 승리 때문이라고 고대이집트인들은 믿었다.태양신...
부천신문  2015-06-30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생각하고 이해하는 만큼 보이는 세계
[부천신문] 내가 위의 그림을 좋아하는 것은 단순히 상형문자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보다 못하지 않게 사태를 관조하여 핵심을 꿰뚫어보는 직관력을 기르는데 좋은 사례이기 때문이다. 직관력은 단순히 문자의 의미를 안다고 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문자의 ...
부천신문  2015-06-24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생성과 반복의 세계
주석 : 삶(Ankh;)의 지평선(Akhet;)를 바라보는 두 사자(haty) 중 하나는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태양을 보고, 다른 하나는 언제나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본다.[부천신문] 고대 이집트인들의 세계관은 서로 싸우면서 닮아가는 근대적 시뮬라...
부천신문  2015-06-18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당신은 삶의 그릇에 무엇을 담겠는가?
[부천신문]세월호의 아픔이 아직도 치유되지 않는 것은 “사회적 적폐(積蔽)를 철폐하자!”는 강령이 더 큰 은폐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무능과 부정이 춤을 추는 가운데 세월호의 어둠 속에 갇힌 어린 영령들의 넋(Ka;)이 구천을 떠돌고 있다.세월호의 유가...
부천신문  2015-06-11
[도강 칼럼 이집트 상형문자 세계로의 초대] 상형문자를 배우자
[부천신문] 어떤 말을 배우는 것은 삶을 새롭고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내가 이집트 상형문자의 세계를 펼쳐 놓고 싶은 것은 단순히 그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다. 이집트 상형문자의 세계는 언제나 전체와 부분의 조화를 추구하는 종합적인 사유의 능력에 있다....
부천신문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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