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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푸른 용의 해’입니다. 용은 희망과 성취, 지혜와 용맹을 상징합니다.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용처럼 큰 성취와 소망을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지난해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 ‘지속가능 자족도시’를 선포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80만 부천시민의 저력을 확인하고, SK그룹과 글로벌 전력반도체 2위 기업 온세미의 대규모 투자유치 약속 등 자족도시 첫 관건인 경제활력의 청신호를 켠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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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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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23년,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의 역할을 대폭 확대했습니다.임기 내 10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전 세계와 협력하고 있습니다.기후위기 대응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경기도는 정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갑진(甲辰)년 새해에는 방향에 속도를 더하겠습니다.1,40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2024 새해에도도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한분 한분 모두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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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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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설훈입니다.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청량하고 신성한 청룡(靑龍)의 기운을 받아 부천시민 모두가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부천시민들에게 발 빠른 지역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권순호 대표님과 부천신문사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간 우리나라 경제는 코로나19 충격의 여파로 인한 세계 경제의 더딘 회복세에 고물가와 고금리가 겹치면서 많은 국민들이 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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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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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부천신문 애독자 여러분.2024년 갑진년‘푸른 용의 해’를 맞아 비상하는 청룡의 힘찬 기운처럼 더 큰 도약과 함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다사다난했던 ‘23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대·내외 여건은 더욱 악화되며,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연대의식으로 힘을 모아주시고, 잘 극복해 주신데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 시대는 새해에도 여전할 것이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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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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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2024년 새해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다사다난한 2023년을 지나왔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방치, 잼버리 사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등 대한민국의 위상과 사회 안전망, 민생이 날이 갈수록 추락한 한 해였습니다. ‘눈 떠보니 후진국’이 되어버렸다는 말이 국민들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민주주의 후퇴, 민생 후퇴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에서 분투했던 노력들이 스칩니다.2024년은 대한민국 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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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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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여러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음재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3년이 가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지난해도 함께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새해는 모두 마음을 열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마음모아 기원합니다.올해는 국회의원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서로 다른 계파간의 갈등은 떨쳐버리고, 서로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함께하는 정의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경제도 해결하고 오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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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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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천 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서영석입니다.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갑진[甲辰]년 ‘푸른 용’의 해로, 기운차며 강한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밝은 해라고 합니다. 코로나의 어려움은 지났지만, 아직도 경제 한파로 어려움이 깊고, 북한의 무모한 도발로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우리 부천은 그간 광역동의 폐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새해부터는 3개 구청과 37개 동이 복원됩니다. 부천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정은 행정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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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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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전 세계가 3년이라는 코로나 정국을 벗어났으나 세계의 정치경제는 혼란의 연속으로 어려운 시기이나 2024년은 푸른 청룡의 해로 기운이 상승하는 정국으로 어려움에서 벗아 날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 새로운 희망의 날이 시작되는 갑진년 새해가 될 것입니다.2024년 4월 10일 총선은 헐뜯고 모략하는 악습정치를 버리고 올바른 정치를 실천하는 바른 정치인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투표의 날입니다.사회,경제,문화 등 정치의 변화가 없이는 새로운 변화가 불가능하기에 다가오는 총선을 통해 대변화를 만들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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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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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다양한 사건 사고가 국내외로 가득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우리 서민의 경제가 어두웠던 한 해였기에 마음이 아픕니다.이제 새해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보다는 도약하는 해가 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서는 나라, 우리 서민이 활짝 웃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봅니다.우리 부천은 할 일이 많은 도시입니다. 시민 모두가 갈등보다는 화합과 양보를 통한 함께 하는 밝은 도시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시민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함께 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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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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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천시의회 의장 최성운입니다.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모두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뜻깊은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지난해 부천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더욱 강화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제9대 부천시의회가 출범 후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듭니다.그간 부천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중심 열린의회, 현장중심 생활의회, 정책중심 책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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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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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부천시의회 부의장 안효식 입니다.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소망이 이루어지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3년도,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의 희망을 기대하였으나 4년간 많은 것이 변화하였으며, 경제, 사회, 정치 등 불투명한 상황에 녹록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울였던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힘겨웠던 고비를 넘을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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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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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도전과 변화를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목표를 향해 힘차게 정진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경기교육은 ‘자율, 균형, 미래’를 정책의 기조로 삼아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1년 6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학교교육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수학습 플랫폼과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구축에 앞장섰습니다.경기교육은 이제, 미래교육 설계와 기반 조성을 마치고새로운 도약과 비상의 해, 2024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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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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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입니다.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운 세고 힘이 넘치는 ‘청룡의 해’를 맞아 마음에 품은 뜻을 힘차게 펼쳐 날아오르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지난 2023년 한 해는 참으로 힘들고, 불안한 1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국제정세 면에서도 그야말로 ‘초불확실성의 시대’의 면목을 보여준 한 해였습니다.고금리, 고물가의 불안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면서 서민들의 어려움은 깊어졌고,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로 맞이한 국가적 저성장 기조에도 뚜렷한 전환점을 찾지
축사
부천신문
2024.01.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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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甲辰年 새해 우리 부천지역 기업인, 근로자 여러분과 부천시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평안,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경제를 돌이켜보면 그리 쉽지 않은 한해였습니다. 코로나는 사실상 종식되었지만,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무역 규제와 국제적인 무력 충돌이 증가하는 등 여러 환경 변화로 인해 힘겨운 상황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각자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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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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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만화가, 만화산업관계자와 부천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가 지닌 상상력과 창의성, 소프트웨어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예견하고 부천시와 만화가들이 힘을 모아 1998년 부천만화정보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부천시는 만화가들에게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만화가 외면받고 소외될 때도 부천시는 만화가를 우대하고 만화산업을 육성했습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개최와 한국만화박물관 개관, 다양한 만화콘텐츠 지원사업을 통해 만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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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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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애독자 여러분, 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천신문 대표발행인 권순호 입니다.갑진년, 청룡의 해인 2024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먼저 작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고생하셨습니다.작년은 부천이 시승격이 된지 50주년이 된 해로 많은 변화와 재도약을 꿈꾸었던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높은 금리와 풀리지 않는 경제 상황으로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작년 한해 동안 크고 작은 위기를 겪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학자들은 올해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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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2024.01.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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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부천시체육회도 민선2기 체육회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이런 2023년에 부천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해온 결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부천신문’이 창간 3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민선 2기 부천시체육회는 ‘부천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천시민 모두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천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기고 신체활동을 통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체육정책을
축사
부천신문
2023.07.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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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을 대표하는 정론지 부천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50년전 소사라는 이름에서 산업화 공업도시의 물결 속에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90만의 대도시 형태의 부천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도시 형성으로 경제발전과 더불어 자유민주주의 완성의 이데올로기를 겪으며 국가는 물론 지방도시도 많은 변화의 물결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 목소리의 주장이 강하게 표출되며 언론의 자유가 생활 속에 밀착되어 커다란 민주언론 발전을 향상시켰습니다. 지역 언론지가 시민의 곁에 정착하며 지역의 바른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언론의
축사
부천신문
2023.07.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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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사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천신문사는 창간부터 35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부천시의 정치, 경제, 문화의 변천과정을 지켜보면서 함께 해왔습니다. 부천신문이 창간부터 35주년이 된 현시점까지 언론의 눈으로 본 부천시의 정치, 경제, 문화의 변천과정이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35년동안 부천시의 변천사는 때로는 급변, 때로는 굼뱅이 같은 변천이 있었을 것입니다.변천사의 과정이 빠르거나 늦거나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부천시의 변천과정에 대한 사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이 있다면 하는 바람이 있기에 창간 35주년
축사
부천신문
2023.07.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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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서영석입니다.우선, 부천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천의 대표 언론으로서 부천과 함께해 걸어오면서, 정치·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를 놓치지 않고 살피며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해 온 부천신문사의 권순호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부천 전반적인 시정[市井]를 알리고, 예리한 분석과 비판으로 비전을 제시하며 우리 부천 지역사회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부천신문이 이루어 온
축사
부천신문
2023.07.14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