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8일 오전 11시 어버이날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가 후끄 달아올랐다가, 그리운 마음 가득 담은 글을 낭독할 땐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365일 늘~ 어버이날처럼 어르신들께 웃음 가득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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