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양과 USB 메모리의 결합’



제2회 대한민국 문양공예대전에서 전통문양을 USB 메모리에 접목시킨 한송희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한송희 씨의 ‘USB 메모리 장신구’는 당초와 국화꽃, 나비 등을 한국의 전통문양을 응용해 디자인 했으며 목걸이와 열쇠고리 등 장신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금속공예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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