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승격 36주년 시민의 날 기념행사
퓨전국악그룹 "아리랑 낭낭"은 개량된 국악기와 한민족성악 창법으로 창작국악을 선보이고 있는 팀입니다. 남남북녀의 혼성그룹이라는 의미에서 "아리랑"에 아가씨 "낭(娘)"과 사내 "낭(郎)"을 붙여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2004년도 "신나라"에서 1집 앨범을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폐막식 식전행사 무대에 오른 바 있습니다.
<맴버>
한민족성악 김은희 - 중앙대 국악대학원 음악학 박사 재학
개량 해금 김순화 - 서울대 대학원 궁가과 석사 재학
개량 가야금 박수연 - 성신여대 대학원 석사 재학
개량 양금, 타악 윤은화 -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드럼 및 국악타악 최문실 - 중앙대 대학원 석사 수료
베이스 박계영 - 백제예술대 음악과 졸업
신디사이저, 작편곡 이찬미 - 동국대 음대 작곡과 졸업
임민아 기자
moveye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