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교회, 순천향대 부천병원 미얀마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지원


처음교회(목사 윤대영)는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함께 미얀마 심장병 어린이 약 500여명의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28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장이 도의원들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수술 후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미얀마에서 온 세 명의 전문의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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