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천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폐막
지난 10일 부터 개회한 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17일 결승이 치루어졌다. 금번 18회 최종 영예의 우승기와 트로피는 지난 해 우승팀인 계남축구회로 다시 돌아갔다.
폐막식에는 개인상과 단체상이 시상되었다.
<개인상 부문>▲ 감독관상 박혜경, ▲ 심판상 김상훈, ▲ 감독상 박원석(계남), ▲최우수 수비상 이석원(부천), ▲최우수 득점상 제영진(계남), ▲ 최우수 선수상 양태정(계남)
<단체상 부문>▲ 페어플레이 남중축구회, ▲공동3위 북부, 새마음축구회, ▲준우승 부천축구회, ▲우승 계남축구회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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