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 바람으로 태어난 날개 달린 아기장수 이야기
<아기장수바위> 정재현 작가 전라북도 부안 위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양 신성고, 서울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부천시민신문, 월간 말, 한겨레신문이 발행한 한겨레리빙, 경기일보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공동 저서로는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이 있습니다. 부천도당초교 학교운영위원장 당시에 친환경 학교 급식 도입에 공을 들여 부천도당초교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부천시 오정구 덕산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입니다. 2012년 9월부터 김만수 부천시장 비서팀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부천시 홍보기획관실 언론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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