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 화이팅 외쳐

피판레이디로 선정된 배우 심은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C딩동은 심은경에게 영화 '수상한 그녀'의 대사를 부탁하자 "후달리는 구먼~"하고 수줍게 말했다.

또 김만수 부천시장과 김영빈 조직위원장이 먼저 포토타임을 갖고 뒤로 들어온 개막작 '스테레오'팀과 함께 화이팅을 외쳤다.

▲ 김만수 부천시장, 김영빈 집행위원장과 개막식 스테레오의 감독 막시밀리언 엘렌바인이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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