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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표에 부천의 4년 미래가 걸렸다

20대 총선 선거일 오전 6시부터 부천 지역 일제히 실시 장상옥 기자 l승인2016.04.13l조회수 :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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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소사구 역곡 3동 투표소의 사전 투표 장면.

[부천신문]부천시민의 선택의 날이 밝았다. 부천 4개 지역 선거구의 각 투표소에서 13일 오전 6시부터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 투표가 일제히 시작됐다.

부천시민들의 한표 한표가 부천의 미래를 결정 짓는 선거인 만큼 선택의 의미는 실로 크다.

유권자들은 투표 용지 2장을 받아 지지하는 지역구 의원에 한표,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에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부천지역 4개 선거구에서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4명의 국회의원이 배출된다. 야권분열 상태서 치러진 선거라 국민의 당 후보 중 당선자가 나올지, 더 민주의원 일색인 부천지역에 큰 변화가 일어 일지, 아니면 기존대로 수성할지가 관전포인트다. 이번 총선을 통해 20년만에 3당 체제 탄생이 유력하다.

부천시 유권자수는 총 69만9,058명으로 ▲원미갑 14만3,513명(남자 7만2,506명, 여자7만1,007명) ▲원미을 21만9,314명(남자 10만6,430명, 여자 11만2,884명) ▲소사구 18만4,100명(남자 9만877명, 여자 9만3,223명) ▲오정구 15만2,131명(남자 76,971명, 여자75,16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 원미,소사,오정구는 오전엔 흐리고 비가 올 확률이 80%이다. 오후에는 강수 확률이 30%로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각당 후보들은 지난 공식선거 13일간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다. 후보들은 물론 중앙당 차원에서 각당 대표들이 부천지역 지원유세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부천지역 총선은 후보자들간 정책 대결보다는 고소 고발전이 난무, 어느때보다 혼탁한 선거전을 치렀다.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도 후보들간 고발전이 이어질 정도로 격화됐다. 선거가 끝난후 후유증이 우려된다. 이러한 네거티브전이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총선은 15명의 후보가 등록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소사구는 새누리 차명진,더 민주 김상희,국민의당 김정기,정의당 신현자후보 중 한명만이 금배지를 차지하게 된다.

오정구도 4명의 후보가 대결, 새누리 안병도,더 민주 원혜영, 국민의 당 서영석,정의당 구자호 중 누가 선택을 받을지 유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

원미을은 새누리당 이사철,더 민주당 설훈, 국민의당 이승호 후보를 놓고 금배지의 주인공을 가린다.

원미갑도 새누리당 이음재, 더 민주당 김경협, 국민의당 황인직 후보 중 한명이 여의도행 티켓을 거머쥔다.

부천시의회 시의원 바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남미경,더민주당 강병일,국민의당 김영규 후보 중 한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다.

당선자 윤곽은 13일 밤 10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상파 방송 3사는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직후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당선예상자를 보도할 예정이다.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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