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소한과 대한 사이,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를 지나며 겨울이 깊어지고 있다.
원미산에도 옅은 눈이 내려 한 순간 하얗게 덮였다.
2018. 1. 13
곽병권 기자
bcter@daum.net
[부천신문] 소한과 대한 사이,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를 지나며 겨울이 깊어지고 있다.
원미산에도 옅은 눈이 내려 한 순간 하얗게 덮였다.
2018.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