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다. 금색 2줄 무늬가 있다. 논과 농수로에서 주로 서식하며 5월과 7월 사이에 번식한다.
김포공항 습지, 오곡동 논, 오정동 휴먼시아 3단지 앞 논에서 다수 관찰됐다. 주민들에 의하면 과거에는 참개구리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사진 제공 = 대장들녘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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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puchonnp@chol.com
[부천신문]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다. 금색 2줄 무늬가 있다. 논과 농수로에서 주로 서식하며 5월과 7월 사이에 번식한다.
김포공항 습지, 오곡동 논, 오정동 휴먼시아 3단지 앞 논에서 다수 관찰됐다. 주민들에 의하면 과거에는 참개구리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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