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에서 손 인사 하는 정우성.

[부천신문] 배우 정우성이 2018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2018 BIFAN에서는 특별전 '스타, 배우, 아티스트 정우성'을 기획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1997년을 1회로 '공포/스릴러/고어'를 중심으로 독립영화의 발견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영화제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 BIFAN은 12일 개막하여 22일까지 부천시내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2018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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