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아티스트 낸시랭이 12일 제 22회 BIFAN에서 파격적 의상으로 눈길을 끌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1997년을 1회로 '공포/스릴러/고어'를 중심으로 독립영화의 발견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영화제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 BIFAN은 12일 개막하여 22일까지 부천시내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2018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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