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배우 진선규와 배우 윤주가 나란히 2018 bifan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진선규는 영화<범뵈도시>에 강한 이미지의 조연으로 출연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1997년을 1회로 '공포/스릴러/고어'를 중심으로 독립영화의 발견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영화제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 BIFAN은 12일 개막하여 22일까지 부천시내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2018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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