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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제활동가 국화빵 중국으로 세계로!

부천시와 자매결연 맺은 하얼빈 역사·문화탐방과 국제교류 활동 진행 김종미 기자 l승인2018.08.09l조회수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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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국제활동가 국화빵

[부천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성숙)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국제활동가 ‘국화빵’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하얼빈으로 세계탐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제활동가 국화빵은 2014년부터 다양한 국제이슈를 가지고 공부하며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안중근 의사에 대한 스터디를 하며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스터디를 진행하던 중 안중근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역사적 자긍심과 선조의 애국심을 기르고 시민들에게도 현장의 감동을 알리고자 거사가 치러진 하얼빈에 가기로 결정하고 지난 3월에 부천시에서 지원하는 세계탐방프로젝트에 지원했다.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 기차역과 거사 후 수감되었던 뤼순감옥, 불공정 재판이 이뤄진 관동법원 등 안중근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 것보다 독립을 이루고자 했던 그의 애국심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그의 정신을 본받아 나라를 위한 마음을 갖기로 다짐했다.

각박한 개인주의 사회와 당장의 입시전쟁, 취업난에서 눈을 들어 대한민국의 미래의 리더로서 공의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함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단순한 문화탐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얼빈 시민을 만나 안중근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하며 국제이슈에 대해 알리며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 청소년 국제활동가 국화빵

국제활동가 국화빵은 부천시 대표 청소년으로 하얼빈과의 공식적인 교류활동도 진행했다. 부천시와 자매도시인 하얼빈시의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을 알아보기 위해 하얼빈 교육부를 방문하여 인터뷰활동을 진행하고 부천시의 아트밸리 사업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후 세계탐방프로젝트를 통해 배우게 된 내용을 다양한 영상자료, 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부천시민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추후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소년수련관(032-325-4300)으로 문의하거나, 부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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