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부천시 박물관(교육·유럽자기·수석·활·펄벅·옹기, 이하 6개관)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소장 유물 감정평가를 진행했다.
눈여겨 볼 만한 대표 유물로는
▲ 유럽자기박물관의 ‘평화의 화병’
▲ 수석박물관의 ‘청송산 해바라기 문양석’
▲ 교육박물관은 1970~80년대 자연과학 교구재
▲ 활박물관은 활과 화살, 활 제작도구, 활 관련 서적
▲ 펄벅기념관은 한국 배경의 소설 『새해 The new year』(1968)의 1,000부 한정판에 쓰인 펄벅의 친필 서명 등이다.
김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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