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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카야마 경제협력 위한 정기교류

일본 오카야마상공회의소 대표단, 부천시 방문 통해 우호 다짐 김종미 기자 l승인2018.10.05l조회수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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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의 기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양 도시의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부천상공회의소-오카야마상공회의소, 경제 협력을 위한 정기교류회 개최_2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오카자키 아키라 일본 오카야마상공회의소 회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오카야마상공회의소 기업인 대표단과의 교류회를 갖고 양 도시의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교류회는 양 상공회의소가 적극적으로 우호교류를 추진하기로 약속한 2011년 이후 한국에서 4번째로 열린 것으로, 부천상공회의소와 오카야마상공회의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회씩 부천상공회의소와 오카야마상공회의소에서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 부천상공회의소-오카야마상공회의소, 경제 협력을 위한 정기교류회 개최_4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비즈니스 교류회로 열렸으며, 2016년부터는 향후 장기적인 교류를 가져가는 데 있어 보다 친밀한 우호관계 형성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의원 간 직접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부천상공회의소 조천용 회장은 “부천상공회의소와 오카야마상공회의소가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경제와 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부천상공회의소와 오카야마상공회의소가 지금보다 더욱 직접적인 교류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양 도시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카야마상공회의소 오카자키 아키라 회장은 “한일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사회,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하고, “비록 세계 경제가 많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형편이지만, 서로의 장점을 활용한 양 상공회의소간의 경제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일 양국의 경제·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천상공회의소-오카야마상공회의소, 경제 협력을 위한 정기교류회 개최_1

부천상공회의소와 오카야마상공회의소 대표단들은 부천시에서 3일의 일정을 같이 하면서 양 상공회의소의 우호 증진 및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 4일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예방했으며, 5일에는 부천상공회의소를 찾아 양 상공회의소의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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