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부천씨앗길센터에는 봄방학 기간 동안 예비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갤럭시북을 활용한 웹툰작가 체험 ▲앙금플라워 머핀을 만들어보는 디저트전문가 ▲황금복돼지 저금통을 만들어보는 가구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청소년 퍼스널브랜딩 및 강점 탐색 진로교육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문화교실코너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예비)중학교 1~2학년 청소년 25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