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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위한 '북 콘서트'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 히든작가 6인의 당선소감, 출판사의 원고 투고법 등 정도영 기자 l승인2019.01.11l조회수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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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경기도가 지난 10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중 출판지원 부문의 성과를 정리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 북콘서트

경기도는 출판사, 서점 등 출판 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경기도가 2018년 한 해 동안 지원한 ▲경기 히든작가(이하 히든작가) ▲경기도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경기도 올해의 책 등 총 3가지 사업에 참가한 경기도민과 아마추어 작가, 출판사 대표 등이 참가했다.

행사는 히든작가의 작품을 각색한 연극공연, 참석한 히든작가 6인의 토크콘서트, 출판사 ‘제철소’의 김태형 대표와 ‘사과나무’의 권정자 대표가 들려주는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 히든 작가에 선정된 책 표지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된 경기도 히든작가 9명이 발표됐다. 
소설, 수필, 그림책 각 부문별 3작품으로 진행된 이번 히든작가 공모에서 소설 부문은 ▲빛은 달린다(김하라 지음), ▲도터,에밀(권서율 지음), ▲히포이야기(강명수 지음)

수필에는 ▲갓난노인(문재윤 지음), ▲나도 술 잘 먹거든요?(김남숙 지음), ▲내일도 둥근 해가 뜰까요?(나하나 지음)

그림책에는 ▲그레그와 병아리(박주현 글그림), ▲동동도넛 둥둥도넛(이현지 글그림), ▲도로시는 노랑(박미경 글그림) 등이 선정됐다.

경기 히든작가에 당선돼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강명수 작가는 “지원사업을 통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글쓰기에 대한 꿈을 실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내 안에 있던 장점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모든 히든작가의 도서는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은 물론, 온·오프라인 서점 어디에서나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경기도 우수출판 콘텐츠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발간된 경기도 중소출판사 15곳의 도서와 ‘경기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5권의 책도 이날 북콘서트 현장에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도영 기자  puchonn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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