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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을 당협위원장 임해규 전 국회의원 선정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당협이 목표" 김종미 기자 l승인2019.01.17l조회수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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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원미을 당협위원장 임해규 전 국회의원

[부천신문] 자유한국당은 지난 15일 경기·인천 14곳을 포함, 55곳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석이던 부천 원미을 지역의 당협위원장에는 임해규(남, 59세) 국회의원이 결정됐다.

임해규 당협위원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현안과 지역민들 중심의 정치 활동을 통해 당을 정비하고 당원들과 소통하는 함께 만들어가는 당협위원회가 현재 생각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추천한 55명의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으며, 조강특위 외부위원 4명은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명단을 공개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총 79곳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했고, 서류 및 면접심사,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새로운 조직위원장을 선정했다. 

경기는 11곳으로, ▲수원갑 이창성 ▲성남 분당을 김민수 ▲의정부갑 강세창 ▲의정부을 이형섭 ▲안양 만안 김승 ▲부천 원미을 임해규 ▲고양갑 이경환 ▲구리 나태근 ▲시흥을 장재철 ▲용인정 김범수 ▲광주을 김장수 등이다. 

인천은 서갑 이학재 의원을 포함, 미추홀을 임정빈, 계양갑 오성규 등 3곳이 발표됐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55명의 조직위원장 추천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별도 4명의 추천인에 대한 비대위의 당원자격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해산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위원장 추천 결과, 3040세대 비율은 7.6%에서 36%로 크게 증가했고, 평균연령 또한 59세에서 52세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정치신인 비율 또한 크게 높아져 3명 중 1명이 예비후보 등록이나 출마경험 없는 신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부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조직위원장 임명에서 배제시킨 21명의 현역 의원들에 대해서는 내년 21대 총선 공천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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