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3.22 금 16:23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착수

국토부ㆍ서울시ㆍ인천시ㆍ경기도 수도권 발전 맞손, 2020년 말 최종 확정키로 정도영 기자 l승인2019.03.13l조회수 : 4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천신문]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 경기도청 전경

이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수도권 계획체계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광역도시계획 체계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계획법에서 규정한 최상위 도시계획이며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공간구조개편 ▲광역토지이용 ▲광역시설 ▲도시기능분담 등을 제시한다.

이번 수립되는 광역도시계획은 국토ㆍ도시 계획 재정비 시기에 맞춰 광역적 교통,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감소ㆍ저성장 시대에 맞는 실효적인 수도권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편, 광역도시계획의 원활한 수립을 위해 네 개 기관이 광역도시계획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공개토론회, 공청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예정이다.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은 내년 상반기에 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말 최종 확정된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금번 광역도시계획은 남북교류, 지방분권 확대 및 대도시권 정책전환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수도권의 주거, 교통, 환경 등 광역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향후 20년간 글로벌 메가 플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영 기자  puchonnp@chol.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씨티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32-321-7400  |  팩스 : 032-329-1980  |  E-mail : puchonnp@chol.com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0688  |   등록일 : 2013년 6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권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경
Copyright © 2019 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