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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60개 지역위원회, 산불 피해지역 방문

당원들 마음 담아 모은 성금과 후원물품을 직접 트럭에 싣고 현장으로... 김종미 기자 l승인2019.04.19l조회수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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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은 4월 19일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고성군 원암리 마을회관과 토성면행정복지센터 등) 방문을 통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성금 및 구호물품 전달했다.

▲ 강원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성금 및 구호물품 전달했다.

김경협(부천 원미갑) 위원장과 경기도당 당직자 등은 원암리 마을회관에서 피해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해찬 당대표 및 당 지도부와 함께 경기도 전역 60개 지역위원회에서 모은 구호물품을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고성군민을 비롯한 산불피해를 입은 모든 강원도민이 조속히 안정적인 삶의 터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기도당의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 강원산불 피해지역 방문해 피해주민의 생생한 상황을 전해 듣고 있다.

피해복구 특별대책본부에서 피해 상황을 살핀 김경협 위원장은 "산불 발생 후 2주가 지났는데도 현장에 와보니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는 아직도 그대로라는 아픈 현실을 체감한다. 경기도 전역의 지역위원회 당원들의 피해복구에 문의가 쇄도해 당원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도 계획했다"면서 "아직 피해지역 조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자원봉사가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고, 우선 경기도 전역의 지역위원회가 모은 성금과 후원물품을 직접 트럭에 싣고 달려왔다. 경기도민은 항상 강원도민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강원도민의 삶을 정상화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강원산불 피해지역 방문 트럭 (강원도 현장)

경기도당의 현장방문은 피해지역에서 필요한 생활용품 중심으로 지역위원회별로 모집한 후원물품을 경기도당에서 취합하여 직접 트럭으로 가져와 전달하면서 강원도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또한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볼런투어(Volunteer_Tour) 홍보를 위해 더 많은 경기도민이 강원도를 찾도록 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현장 실효적 지원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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