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

[부천신문] 부천시에서 2019년 '하면된다! 스턴트 가족액팅(Acting)스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실시되며, 초등저학년을 포함한 가족들의 즐거운 주말 문화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란 주 5일 수업이 시행된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 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이다. 

전국 17개 도시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아이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 실시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하면된다! 스턴트 가족 액팅(Actinc)스쿨'은 스턴트 액션을 활용해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해 포스터 사진을 제작하는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 프로그램 명 : 하면된다! 스턴트 가족 액팅(Actinc)스쿨
■ 일    시 : (1기) 2019.05.11. ~ 2019.07.27.  토요일 오전 10:00~13:00 
              (2기) 2019.09.07. ~ 2019.11.30.  토요일 오전 10:00~13:00
■ 장    소 : 문화 공간 "설레는JS"
■ 참 가 료 : 무료 
■ 기    획 : 최수진, 설레는 인
■ 강 사 진 : 권영호(스턴트), 신동준(연극)외 2명, 총 4명 
■ 문의 및 신청 : 문화공동체 설레는 인 010-4481-8151
(신청방법 00초등학교 0학년 김00의 가족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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