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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리는 커뮤니티케어, 공식 출범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개최 김종미 기자 l승인2019.06.07l조회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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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시는 6월 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노인분야 선도사업 출범식을 갖고 케뮤니티케어 선정 도시로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 지역사회 통합돌봄 출범식 내빈과 참석자들_1
▲ 지역사회 통합돌봄 출범식 내빈과 참석자들_2

이날 출범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국회의원 설훈, 김상희, 김경협, 김동희 부천시의회의장, 보건의료단체 및 복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장덕천 시장(오른쪽)이게 선도사업 동판을 전달했다.

부천시는 10개 광역동 체제를 기반으로 선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분야 선도도시에 선정되어 정책대상자 선정, 기반 구축 등 성공적인 선도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  

이날 행사는 선도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고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의 분야에서 민·관 협력과 다직종 연계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덕천 부천시장의 개회사 /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

장덕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직접적 복지사업으로, 복지 분야에 큰 획을 긋는 일" 이라며 "그동안 사전준비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과 복지관, 의학단체, 돌봄단체, 성당의 자체사례와 민간부분까지 각계의 노력으로 우리 부천시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부천은 노인분야 선도도시이지만 앞으로 아동분야, 장애인 분야도 함께 씨앗을 틔워볼 생각이다. 선도도시로서 큰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으며 중앙정부, 민간단체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떡 케이크 절단식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축사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기존의 병원과 시설 중심에서 살던 곳과 사람을 중심으로 돌봄서비스 제공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첫 시도”라며 “보건복지정책의 미래를 만들어나간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함께 추진해 나가주기를 당부드리며 오늘 출범식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 기념촬영

부천시는 향후 광역동(지역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100세 건강실과 종합사회복지관을 1:1 매칭해 보건과 복지의 칸막이를 없애고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구축해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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