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의원, “소관 상임위 의원들의 적극적 지지 표명에 감사”

[부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재훈)는 지난 10일 구로에서 청학으로 가는 지하철 제2경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결정이 7월 5일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이에 따른 대안노선으로 범박옥길지구와 시흥은계지구를 통과하여야 한다는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 6)의 주장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 김명원의원의 제2경인선 대안노선 건교위 지지 선언

이날 지지 선언에는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김규창(한국당, 여주2)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승원(고양8), 유상호(연천), 김진일(하남1), 오진택(화성2), 김인영(이천2), 오명근(평택4), 김직란(수원9)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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