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우체국, 희망의 쌀 나눔 행사

[부천신문] 부천우체국과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희망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 2018년 10월 31일 체결한 업무협약(MOU)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부천우체국에서는 원종동, 여월동, 성곡동 일대 지역사회 저소득대상으로 쌀 226포를 배달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우체국 「한울타리 봉사단」참여해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부천우체국, 희망의 쌀 나눔 행사

부천우체국과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두 기관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협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 이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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