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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형 문화예술교육으로 곳곳에 새바람…

'2019 부천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1월까지 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 김미경 기자 l승인2019.09.10l조회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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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지역 특성을 주제로 한 ‘부천형’ 문화예술교육이 부천 곳곳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6월 공모한 ‘2019 부천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대상자(개인/단체)를 선정하고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교육프로그램은 약 2개월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 지난해 ‘조각천이 뭐길래 또 다른 나를 발견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김용란(여성주의 글쓰기) ▲라온어스(마을을 노래하는 슈퍼 싱어송라이터!) ▲박영하(손끝으로 치유하는 우울증과 치매예방 프로젝트) ▲이호정(트윈세대와 비청소년이 넘나드는 공간에 대한 상상) ▲통합예술나눔터(혼족을 위한 통합예술놀이터) 등이다.

선정된 이들은 올해 11월 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분야는 문학, 음악, 섬유공예, 통합예술 등 다양하다. 

▲ 2016년 선정단체 ‘2016 동네가 예술, 공예 놀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시기는 단체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교육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예술교육부(032-320-6343)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기자  kimk11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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