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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나도 우리동네 성악가’ 개최

'소사가곡교실' 그리고 '예술과 문화 그리고 예절' 의 콜라보 김미경 기자 l승인2019.10.11l조회수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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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 內 (존 토마스홀)에서는 오는 11월 9일 오후4시 지역대표 문화예술동아리 '소사가곡교실'과 전문예술단체 '예술과 문화 그리고 예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5회 정기음악회 ‘나도 우리동네 성악가’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음악회에는 성악가로 활동중인 소프라노 강보은, 김지수, 테너 이원용, 김병진, 바리톤 정준식 등의 멋진 무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하는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를 소프라노 성악가와 소사가곡교실 회원이 함께 부른다.

▲ 제5회 정기음악회 포스터 / 실로암 요양원 생신축하 공연

소사가곡교실은 2013년 창단되어 7년째 지역주민들에게 우리가곡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익숙한 가곡을 위주로 꾸준히 정기음악회와 지역축제 등의 행사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5회 정기음악회는, 지역민들의 생활 속에 피어나는 문화로 누구나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신감과 더불어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공동체 속의 나를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현재 성악가로 활동 중인 김세환(44) 지도교수는, 삶속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아래, 본 공연을 통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생활문화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곡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라는 것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자, 더 많은 지역 분들이 함께 동참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서종순(60) 소사가곡교실 회장은, "매년 독창으로 준비하는 회원들의 개인적인 부담은 있지만 노래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내 자신을 보고 주변사람들의 보기좋다, 멋지다’라는 말 한마디가 힘이된다. 내 삶 속의 문화로 자리잡아 간다는 자신감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들이 만들어 가는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가곡의 선율을 통하여 가곡의 따뜻함을 함께 엮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 


김미경 기자  kimk11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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