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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체험으로 역사의식과 정체성 찾기

도서관정책과, 민주시민교육과와 도청 부서협력 독서기반 인문체험 운영 권슬기 기자 l승인2019.10.17l조회수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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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중국과 러시아 항일유적지 탐방단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독서기반 인문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항일유적지 탐방을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 민주시민교육과, 경기도청이 협력해 진행했다.

▲ 독서기반 항일유적지 탐방 인문체험 1

인문체험은 지난 7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안양과천지역과 양평지역에서 이루어졌다.

인문체험은 ▲마음 열기, ▲책속의 명장면 찾기, ▲책 속의 나의 롤모델 찾기, ▲독립운동가 인물들의 공통점 찾기, ▲모둠별 토론내용 전체 공유하기, ▲정체성 다지기 등이 진행됐다.

▲ 독서기반 항일유적지 탐방 인문체험 2

학생들은 항일유적지 탐방 도서를 읽고 항일운동 이야기와 항일 독립 운동가들의 삶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역사를 이해하고 평화시대를 살아가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 구향애 과장은 “기관과 부서 간 협력으로 이뤄진 독서기반 인문체험이 학생들에게 항일유적탐방의 역사적 의미를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독서인문교육이 학생들 삶의 지평을 넓히는 교육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슬기 기자  puchonn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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