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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즐거운 화합의 잔치

제11회 부천시 호남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김종미 기자 l승인2019.10.19l조회수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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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시호남향우회연합회(회장 나득수)는 10월 19일 부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1회 부천시 호남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제11회 부천시 호남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
▲ 장덕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나득수 회장이 대표선수 선서를 받고 있다.
▲ 선수대표 선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제2의 고향인 부천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1년에 하루 고향 음식을 먹고, 고향 선후배와 정담도 나누며 향수를 달래고 아름다운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득수 부천시호남향우회연합회장과 전대회장, 고문, 향우회원들, 윤봉남 경기도총연합회장과 강인동 충청향우회연합회장, 김규태 영남향우회연합회장, 장복만 강원도민연합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특히, 장덕천 시장을 비롯해 김경협, 설훈, 김상희 국회의원과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원혜영 의원은 보좌관이, 회기중이거나 해외 출장이 아닌 도의원, 시의원과 이음재, 안병도, 임해규, 차명진 자유한국당 지역위원장도 모두 참석했다.

▲ 제11회 부천시 호남인 한마음 체육대회 기념촬영
▲ 제11회 부천시 호남인 한마음 체육대회 기념촬영
▲ 내외빈 참석자들
▲ 내외빈 참석자들
▲ 장덕천 시장(왼쪽) 나득수 회장(오른쪽)
▲ 내외빈 참석자들

나득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함께하는 사람이 아름답고, 함께하는 우리 호남인의 미래는 밝다" 면서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향우회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체육대회는 총 28개 지역향후회에 1천여명 선수가 4개 종목(족구, 줄다리기, 400m 계주, 여자PK)을 겨룬 점수를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데 지난해 우승은 오정동향우회였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선수입장과 국민의례 개막선언, 우승기반납, 선수선서 등을 거쳐 본격적인 팀별 게임이 진행됐다.

▲ 경기 진행 모습
▲ 갠적으로 기억나는 건 정말 맛난 음식들 쵝오였슴돠! 홍어삼합, 닭강정, 육회, 잡채, 육개장까지... 잔치집인줄 ^^

나득수 회장에게 올해 우승은 어디로 예상하느냐 살짝 물었더니 "해봐야 알죠 어떻게 압니까?" 하더니 지난해 우승한 오정동향우회팀이 인원도 많고 막강해서 아무래도 유력하다고 귀뜸해준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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