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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식당 정성가득한 반찬 후원

오정동 복지협의체, 매주 월요일 홀몸 어르신들께 반찬 전달 김미경 기자 l승인2019.11.07l조회수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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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시 오정동복지협의체(오정분과)는 매주 월요일 정성을 가득담은 반찬을 대장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17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하는 뜻깊은 봉사를 하고 있다.

반찬은 2017년 4월 오정동복지협의체와 나눔가게(반찬봉사) 협약을 맺은 삼정동의 '아미가식당'은 2년 넘게 반찬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작년까지는 15명을 지원하다가 올해부터 2명을 늘려 총 17명의 반찬을 책임지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 신흥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9명에게도 반찬을 지원해주고 있다.

▲ 삼정동 ‘아미가식당’에서 홀몸 어르신에게 반찬을 후원하고 있다.

아미가식당의 박순옥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매끼 식사를 챙겨 드시는 게 힘들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다”라며 “제가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정동복지협의체 황상노 위원장은 “매주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주시는 아미가식당 대표님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반찬 전달을 하는 오정동복지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반찬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  kimk11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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