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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

제2경인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안노선으로 사업계획 변경, 구로차량기지 이전 진행상황 점검 김종미 기자 l승인2019.11.12l조회수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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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지난 11월 11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2경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와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 김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 하고 있다.

이날 김명원 도의원은 “10월 8일 국토부에서 기재부에 요청한 제2경인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당초 계획노선에서 은계·옥길지구로 경유하는 하는 노선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요청했는지”를 확인했다.

이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지차체 자체 조사에서 사업성이 검증되었고 대량의 주택 입주가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당초 노선에서 은계·옥길지구를 경유하는 대안노선으로 검토가 요청된 것이 맞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의원은 “9월 현재 구로차량 기지 이전과 관련하여 자치단체간 의견이 서로 입장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의 입장과 자치단체의 이견을 줄이기 위한 향후 계획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홍국장은 “현재 광명시에서 시흥 부천과 상충된 의견을 보이는 상황에서, 구로차량기지를 이전하지 않으면, 자칫 제2경인선 사업자체가 무산될 수 있으므로 국토부와 인천시와 협의하여 최적의 안을 도출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각자 지역구에 따라 도의원의 입장이 서로 다르겠지만, 의원의 한사람으로 경기도에 필요한 최적의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담당하겠다”며 “경기도도 제2경인선사업이 잘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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