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자꾸 여미게 만드는 11월 중순......

어느새 도심의 단풍도 저 혼자 빨갛게 지쳐 떨어질 준비중입니다.

▲ 부천종합운동장 입구
▲ 담쟁이도 예쁜색 옷으로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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