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전 도의원, 21대 총선 출마 선언

"내가 원혜영의 사람" 부천오정 지역구 출마 공식 선언 김종미 기자 l승인2019.12.13l조회수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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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석 전 도의원이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부천신문] 서영석(55, 더불어민주당)전 경기도의원이 13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국회의원(부천 오정)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영석 전 도의원은 "고강동에서 약사로 30년간 시민들과 소통해왔고 24년동안 원혜영 국회의원의 선대본부장으로 원의원과 함께 오정구 시민을 위해 봉사해 왔다" 면서 "우리 이웃들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 지 가장 잘 알고 있고, 그간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오정구 시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 1995년부터 오정구 시민께서 키워주신 원혜영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는데 온 힘을 다했고 지방의원으로 16년간 오정구에서 봉사했기에 오롯이 지역구를 지킬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반칙이 없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 사람이 먼저인 정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 오정구 시민께 건강한 희망을 주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사항으로 "대장동 3기 신도시, GTX-B노선, 오정구 지하철 시대, 오정 군부대 이전, 원종~홍대 지하철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정의 힘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친환경 신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스마트 시티 조성 등 쾌적하고 살기좋은 오정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면서 "우리동네 국회의원으로 늘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영석 전 도의원이 총선출마 선언 후 지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영석 전 도의원은 전남 광양출생으로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부터 24년동안 원혜영 국회의원의 17ㆍ181920대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냈다.

또 부천시의회 3선(2대ㆍ3대ㆍ4대) 시의원, 경기도의회 9대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부천시 약사회장, 부천시 장애인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부천 오정구 지역에는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과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내년 총선을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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