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ㆍ문화콘텐츠 허브단지 조성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의 ARㆍVRㆍ뉴콘텐츠 문화산업 메카로 발돋음 김종미 기자 l승인2020.01.10l조회수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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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영상문화산업단지는 문화콘텐츠, 첨단기업, 복합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영상ㆍ문화콘텐츠 허브단지’조성과 웹툰융합센터가 건립되고, 국립영화박물관 유치에 성공하면 명실상부한 문화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다"

▲ 부천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2020년 시무식이 열린 지난 2일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장덕천 시장의 말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상동 529-2번지 일대/38만2,743㎡) 조성사업은 GS건설컨소시엄이 개발사업자(예정)로 선정된 사업비 약 4조1,900억 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오는 2025년까지 70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에 호텔ㆍ컨벤션을 동시에 조성할 계획이며 영상문화 융복합센터와 영상콘텐츠기업단지, 국립영화박물관 유치를 위한 부지(약 9,000㎡)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 투시도_영화제

영상문화 융복합센터는 연면적 2만5천평 규모이며 소니픽쳐스, EBS 등 국내외 영상문화 콘텐츠 관련 선도기업 28개사를 유치하고, 기업들이 제작하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실감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실내형 영상문화 체험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1만2천6백평의 영상콘텐츠기업 용지에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영상문화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영상문화 콘텐츠, 게임, 장비 등의 제작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산업구조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를 전시, 컨벤션, 공연, 어뮤즈먼튼, 페스티벌을 융합해 획기적인 복합문화관광명소로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투시도_미디어파사드

정부는 2022년까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콘텐츠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밝혔으며, 글로벌 콘텐츠시장 규모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2022년 준공 예정인 웹툰융합센터를 통해 국립영화박물관 적극 유치하고,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뉴콘텐츠 산업의 메카로서 한국을 대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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