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아기는 태교에서 부터

부부가 함께 읽는 '쉬운태교 명품태교' ‘태교는 인문학이다’ 김종미 기자 l승인2020.01.31l조회수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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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숙현 작가

[부천신문] 아기를 갖고 싶은 예비부모들께 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은 박숙현 작가의 태교에 관한 〈쉬운태교 명품태교〉 와 〈태교는 인문학이다〉 두 권을 소개한다.

〈쉬운태교 명품태교〉는 제목처럼 태교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항목별로 짧게 정리하면서도 명품 아기를 탄생시킬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

태교에 도움을 주면서 심신을 정화시키는 방법들과 태교가 어떻게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양자역학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바둑, 오목은 물론 부부가 토론을 나눌 것을 권장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박숙현 작가는 조선시대 태교신기를 썼던 이사주당 부부는 평소 바둑을 즐겼다면서 "태교가 천재 아들 유희를 낳는데 일조했을 것"이라며 "어린이 바둑교실이 각광 받는 이유와도 같은 원리"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유대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하부루타 교육을 통해 토론에 접하고 있다면서 부부가 한 주제를 정해 즐겁게 토론을 해 보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 쉬운태교 명품태교 / 태교는 인문학이다

〈태교는 인문학이다〉는 조선시대 이사주당이 저술한 세계 최초의 태교 전문서인 ‘태교신기’의 해설서이다.

270여년 전 쓰인 책인 태교신기는 학자, 의사, 동양의학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그 우수성과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임신부 외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미를 주고 있다.

〈쉬운태교 명품태교〉 와 〈태교는 인문학이다〉 두 책을 함께 읽으면 태교에 대한 웬만한 지식과 방법은 모두 습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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