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선관위는 사전투표소 확정을 재고하라!

정의당 예비후보 3인, 21대 총선 사전투표소 10개소 확정에 성명발표 김종미 기자 l승인2020.02.14l조회수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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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소 설치와 관련 지난 13일 광역동별 1개소, 총 10개소 설치를 확정 발표했다. 

이에 정의당 예비후보(소사_신현자, 오정_구자호, 원미을_이미숙) 3인은 14일 부천시선관위의 결정에 성명을 발표했다.

정의당 예비후보 등은 성명에서 "부천시선관위의 결정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면서 "정의당 예비후보 3인은 아무런 사유없이 사전투표소 개수를 확정지은 선관위에 합당한 사유와 근거를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동제 시행에 따라 발생한 만큼 부천시 역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부천시가 총선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지 묻고 싶다, 또한 후보의 재정여건에 따라 현수막 하나 게시하는 것도 힘든 현실에서 이러한 조치는 금권선거를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을 우려했다.

정의당 예비후보 3인은 선관위가 시민들의 참정권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결정을 재고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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