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코로나19 충남대구1센터 의료지원!

부천신문 l승인2020.03.12l조회수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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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서유성)이 전국에서 7번째로 개소한 '코로나19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의료 인력을 지원해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병상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 경증ㆍ무증상 확진 환자가 입소하는 집단 격리 생활 시설이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우측)과 함께 코로나19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큰 생활치료센터로 지난 6일부터 대구ㆍ경북 지역 확진자들이 입소를 시작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이날 순천향대 서울ㆍ부천병원 감염내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과 방사선사, 행정 인력을 1차로 센터에 긴급 파견해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입소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