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부천시 페이스북

[부천신문] 부천시가 23일 부천시3대 봄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원미산 진달래 축제, 도당산 벚꽃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를 모두 전면 취소한다고 전했다.

시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축제장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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