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을 위해 415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

▲ 서영석 페이스북

[부천신문]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정(오정) 선거구 서영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월 15일 21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 415명이 참여하는 ‘시민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서영석 후보 캠프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비타민 선거대책위원회’와 더불어 시민으로 구성된 ‘415 시민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린다는 구상이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오정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선거대책위원회를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4월 15일 총선 홍보와 동시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오정,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선대위 구성 취지를 밝혔다.

‘415 시민선거대책위원회’는 정책・공약 제안, 주민 의견 수렴, 선거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민선거대책위원은 새로운 오정을 꿈꾸는 부천시 정(오정)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폼 홈페이지(https://forms.gle/AzFziSo6RF8yJVH28)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서영석 선거사무소(부천시 소사로 775 2층, 032-676-2392) 방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영석 후보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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