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호응… 시민 걱정“제로”

2020년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 3개소로 확대 운영 김미경 기자 l승인2020.05.18l조회수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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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신문] 부천시가 2020년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월 부천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새현대약국, 뿌리약국, 단골약국 등 3개소를 지정했다. 이번 공공심야약국 확대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부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공심야약국은 전문약사가 토·일·공휴일에 상관없이 365일 야간시간대(22:00~익일 01:00)에 복약지도, 의약품 조제·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야약국은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위급 상황 시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는 최근 3년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관련 행정처분 사항이 없는 관내 약국 중 약국 위치, 약사의 의지와 역량, 지역주민의 활용도 등 사전 현장을 확인한 후 약사의 면담을 거친 종합적 판단과 보건소 심의를 거쳐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현황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www.bc.go.kr), 부천시 보건소 홈페이지(pubhealth.bucheon.go.kr) 및 부천시약사회 홈페이지(www.bc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기자  bucheo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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